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명 가계도 돌연변이 안해서 3개 가량 못푸는데 그래서 찍맞으로 45 나오는데...
-
연세대 4.3기준 21명 이상 A+0- 최대 35퍼 B+0- 최대 35퍼 20명...
-
역대급 혜택! ★[CONSTELAR] 모의고사★ 순서배열&문장삽입 파트 무료 제공! 67
안녕하세요, 강원우 연구실에서 따끈따끈 선물 들고 왔어요! 빠른 성장으로...
-
추천좀요
-
7덮 물2 4페이지 구경도 못한 수준인데
-
오늘의 전 날을 ‘어제’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어제]니까
-
서울가서 할거 추천 좀 해주십셔
-
안녕하세요. 6모때 스개완 80%+상크스 절반정도 들었었고, 35점이었습니다....
-
메가 들어갔더니 메인에 이런거 나와서 눌러봄 다들 잘 갔군
-
9평전에는 끝내야지...
-
올해 아무리 시끄러워봤자 작년만하겠어ㅋㅋ 했는데 작년보다 훨씬 힘든거같다
-
고작 '1년'가지고 호들갑이 심한거 아닌교 엌ㅋㅋㅋㅋㅋ
-
연필 쓰는 사람 잇ㅇ늠?
-
ㅈㄱㄴ
-
대석열의 운명은?
-
될때까지 하면 그만이야
-
25 4규 시즌 1 풀고 24 커넥션 다시 푸는데 2년째 김기현 추종자라 그런지 더...
-
우리학교 커리큘럼 ㄹㅇ 뽀뽀마렵다 정시로 돌렸는데 수1밖에 안되어있으면 얼마나...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레이스에서 하차하는 쪽으로 설득될 수 있을 것으로...
-
근데 동네에 독재학원이 없어서 8to10 30분 걸려서 가야 됨 갈 말..?
-
올해 수험생들 난리나겠네 대석열 탄핵까지 가능할지도 ㄷㄷ 아직 나이로는 고2라 별...
-
내신대비임 근데 어렵게나오긴할듯 시간이없음 생1유전은 개념만 알고 문풀은 노베임...
-
진학지도 관련 소식지에 선배 후기로 수시 동국대가 자랑스럽게 써있을정도던데 ㅈ반...
-
진짜 힘드네
-
고양이 털 규ㅣ찮아서 정리 안했더니 고양이 됌..
-
고등학교 어디 나왔냐고 물어보시면 솔직하게 대답하긴 할건데 안물어보시면 안말해도 되겠죠?
-
주한미군 감축당함? 잘 몰라유
-
의대 모집정지 논란 해결되는거 아닌가?!?!?!? (해결안되는거암)
-
문학을 기준으로 약간 차이가 있음. 피램은 감상 능력도 중요하지만 선지 판단하는...
-
작년에 내신으로 개념 한번 돌리긴 했었는데 리밋 건너뛰고 임팩트해도 괜찮을까요?
-
7덮 수학 1
러셀에서 응시한 현역입니다 국어는 망해서 ㅎㅎㅎㅎ… 미적 30번 붙잡다가 22번...
-
네?
-
한국 올림픽 단복에 "죄수복 같다"…중국서 조롱 이어져 4
2024 파리 올림픽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공개된 한국 선수단 단복을...
-
방학이드아아아아아!!! 10
-
범준쌤이 28번에서 적분상수 붙이는 부분적분이 기출소재라고 하셨는데 무슨기출인가요??
-
적분 k/n=x -> 1/n=dx 이거 왜 이렇게 되는건강요?? 2
조교님이 설명해주셨는데도 이해가 안가서 울고싶습니더.... .....
-
일반고 3점대 후반이고 생기부는 2학년 1학기까진 챙기다 놨음 대략 뭐 나올 거 같음??
-
[분석]수능/모의고사 기출 "정약용"은 몇 번 나왔을까? 0
(개인의견 다수 첨가) 오답노트 중요하냐 안하냐 말들 있었지만 , 나는 국어가 가장...
-
오늘 아침 일어나서 봤더니 원래 돋보기랑 위치 바뀌었네 뭔가 불편하다
-
히히 똥 발싸 2
히히 발싸!!!
-
원래 항상 백분위 98 밑으로 안떨어졌는데 어느순간부터 슬럼프가 온건지 독서 한...
-
지이잉~하러 호주 가야지 ㅋ 같은 건 너무 말이 그렇긴 한데 ㄹㅇ 기술 배우는 게...
-
선거구 저렇게 나오지도 않는데 참 이런거나 풀어야한다니
-
그냥
-
농어촌, 지균, 한부모, 기초생활, 재외국민... 그래 다 좋은 거 알겟어 근데 왜...
-
대인라 잇올 0
잇올에서 대인라 듣는 분들 진짜 그 링크 부탁드려서 그거 통해서 들으시나요? 접속...
-
아파트 독서실 청소를 안해서 예전 책이 쌓여있는데 36
내 현역 6모 시험지 있네 추억이다 ㅋㅋㅋ
-
ㅈㄱㄴ 작년에 다녔던 센터는 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6모 국어 문학 다 맞은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견해이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a의 경우,
첫번째 답변하신 조교님의 견해는 작품의 전체적인 주제인 '전쟁의 상처에 대한 이해와 아버지에 대한 연민'을 기준으로 판단했고
그 다음 조교님은 a부터 중략 전까지의 내용의 주제, 즉,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로 인한 아버지에 대한 충격을 주제로 삼은 것 같습니다.
28번 문항의 '이야기'의 경우 문항 내의 맥락상 전체 작품을 의미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a가 모호할 수 있어도 어느정도는 틀렸다고 생각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a에 대한 판단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b가 확실히 오답이기 때문에 1번 선지는 오답 선지가 됩니다. b의 한마디는 유해 수습 이후 관계자들이 제사를 지내고 음식을 먹으며 나눈 잡담입니다. 이것이 이야기의 주제라고 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제가 직접 질문을 올린 것이 아니라 캡처를 한 것입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연계 학습을 꼼꼼히 하신 편인가요?
이번 6모는 반수 관계로 연계공부를 크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인 질문에서도 ~라면이 가정이라고 언급하신 부분이 있는데
28번 문항의 선지 구성은 가정이라기보다는
나열에 가깝습니다.
가정이라면, A라면 B이다 라는 문장이 A로 인해 B가 도출되는 결과이어야 하는데,
28번 문항은 단지 a와 b의 내용과 성격을 물어보는 문제이고,
a로 인해 b의 내용에 영향을 끼치는 선지 구성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