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세대가 싫어
반박, 욕 잔뜩 박아도 상관 ㄴ
그냥 갑자기 생각나는 거 두개만 적음
요즘 릴스에서 유행하는 뭐 스껄할래? 뭐 할래? 이런게 왜 유행하는지 모르겠음
(그런거 찍어서 올리는 사람들도 이해불가)
전에 이경영 좋았어, 영차 이딴거도 등등
뭐 말만 하면 누칼협? ㅇㅈㄹ하는거도 걍 개병신같음 ㅋㅋ 대화하자니까 뭐 말만 하면 누칼협누칼협 이러는데 대화가 되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떤 거 풀어야할까요? 이감이나 상상 모의고사 퀄리티 괜찮은가요
-
80.4인데 80으로 들어가나요 81로 들어가나요 점수시스템이 학생점수...
-
평백 87~89 신뢰해도될까여
-
연대 석가모니 1
https://system.yonsei.ac.kr/sub2_1_a.php
-
알가싫 1
알바가기싫어
-
야뎊 왜 씀 8
베끼면 그만이ㅈ
-
옯태기오노 3
으어
-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는 자주 들어봤는데 강원도도 있나요??
-
페레이햄 미친놈 ㅋㅋ 14
C DA C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안칼라에프 레슬링을 만약에 버텨낸다면 진짜 존존스...
-
비용이 수능이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이 들지 않음? 저번에 리트 이원준t...
-
동탄 화장실 누명남도 나랑 동갑이고 왜이렇게 남 일 같지가 않지
-
삼각함수 킬러로 나오면 14
이거보단 그래도 어렵겠지?? 이건 한 20번~21번 쯤 나올 듯.. 이 문제...
-
대치동 과외 3
대치동 쪽 수학 과외 시급 5~10정도면 잡힐까요?? 수학과외 받으려고 하는데...
-
그럼 자기가 알바해가면서 패스, 교재 사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뭐가됨? 알빠노...
-
걍 지금 보니깐 쌩피지컬로만 승부보는 과목같음
-
있던데 여기 두리안 스무디를 팔더라 궁금한데 사마셔볼까 말까ㅔ
-
독서를 엄청 잘하는건 아닌데 (모의고사당 2~3개 틀리는듯...) 독서를 잘하는것도...
-
아무도 장례를 안해주네... 조의금은저에게...
-
친구랑 밥먹다가 숏츠에서 공부 자극 클립 나와가지고 보고있는데 누구냐고 물어본거임...
-
다들 마플 n회독씩 하길래… 저 쎈 끝내고 기출만 계속 풀고있는데 마플풀면 좋을까요...
-
알려주세요오오오오
-
1번부터 서답형 6번까지 오류 있으면 답글에 적어주세요.
-
시대 미적서바정규반이랑 실전모의반 과제가 다른가요? 0
그리고 강기원 T + 박종민선생님 실전 모의반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
잇올에 바람막이 2
입고가면 안되나요? 부스럭 소리때문에
-
아 물론 진짜 싸다는건 아니고 생각보다는 안비싸다고 느꼈음 개인적으로 드릴이...
-
천만덕 가쥬아
-
진짜 한 5분 고민했네
-
힘들땐 웃는거야 6
하하하핳 오분휴식
-
이제 이영수쌤 유베부터 듣기 시작하는데 단어장없이 그냥 모르는 어휘는 싹 다 매일...
-
정상인 아닌거같아서 건들면 ㅈ될거같음
-
뭐먹을래? 아무거나. 된찌? 별루 김찌? 별루 제육? 별루 돈까스? 별루 국밥?...
-
옯뉴비 질문 7
잡담만 태그하면 모아보기에 노출이 안 되는 건가요?
-
앱스키마2 0
입고좀 ㅃㄹ
-
러셀 0
한달에 62만원이야?
-
사교육은 있는데 7
일교육 이교육은 없나요?
-
사교육 시장이 훨씬크다는 걸 알았다.
-
굿바이 슈웅
-
옵뉴비 특징 1
뉴비아님
-
사문 개념 질문 12
비공식 조직은 공식 조직을 성립을 전제로 하고, 모든 비공식 조직의 구성원들은 공식...
-
연대 경제 학벌 어떰?
-
화2러분들 1
킬러문제 나오는 파트가 어딘가요?
-
사이트에 들어가봤는데 신청이 안되네요 ㅠㅠㅠ 마감인가요?
-
사엘라사티리비
-
둘 다 불법인데 17
더 ○○인것은?
-
야뎁 메타였던... 그게 22년12월이었는데
-
많이 보던 건데
-
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났거나 진행중이라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방학동안...
-
흠.....
평소 부모님한테도 보수적이라는 얘기 많이 듣긴 합니다만 이런 생각이 무조건 틀적인 사고라 생각하진 않아요 요즘 지킬걸 지켜야하는데 그런걸 모르는사람이 많다 생각해서요
릴스 억지밈이랑 긁어놓고 긁? <<< 이게 진짜 최악의 밈인듯요
맞음 긁 ? 이런거 보면 에휴 ㅋㅋ
like king 스윙스
누칼협 쓰지 말라고 누칼협?ㅋㅋ(농담)
ㄹㅇ
참 어쩌다 이리 됐을까요
같은 생각이네요
전 친구끼리면 그 사람 인생 걱정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가 너무 혐오스러움 그냥 선택을 존중해주고 격려해주는 정도로 그치면 안되나
전 갠적으로 "니가 해보던가" <<< 이게 ㄹㅇ 최악의 말인듯요
말싸움 중에 이거 듣는 순간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논쟁의 의미가 사라지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