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오르비에 들어오는 순간들
(수험생 시절)
1. 등원 하원 시간
2. 쉬는 날
3. (아주가끔) 국어 칼럼 읽으러
4. 수능 후
(예1)
1. 진짜 숨쉬는 것조차 지겨워서 할 일을 찾을 때
2. 과외학생 자료 찾으러
3. 6모, 9모날
4. 파벗이 만날 때
(예2)
1. 방학
2. 과외생 자료 찾을 때
결론 = 자료 핑계로 오르비 하는 것은 높은 확률로 거짓말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혀 엏얼
-
입으면 안되겠지..... 아..꾸미기 귀찮은데....
-
카톡 오면 바로 답 보내고 오히려 답장 안오면 뭐 잘못했나 하면서 ㅈㄴ 벌벌 떠는데
-
어둠의 서바이벌 6
-
천둥번개치네…
-
약간 N제를 못푸는 몸이 되어버림 실력이 떨어졌다는게아니라 N제가 재미가없음....
-
누구나 마음속에 거르는 엠비티아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그지쉑에게 덕코 기부를….
-
궁금합니다
-
아
-
하시는 분있나요? 전 문제 풀 때 확실하다 생각드는건 손가락 걸고 가는 편
-
찐따특) 5
친구가없음
-
우ㅜㅜㅜㅜㅜ
-
6모 4등급 7모 3등급 나온 씹허수인데 양승진T 기출코드 21번구간이 턱턱 막힘..
-
천만덕모으려면 5
덕코를 사야하는가..?
-
일반고 수학교사들 중에서 평가원 22,14 정석적으로 풀 수 있는 분이 7
얼마나 될까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가지고 최고난도랑 최고난도 다음 문제로 선정해...
-
하…………….시발좃된거같다
-
디시를 비롯한 커뮤들은 그냥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거부감 들고 현타와서 오히려 안...
-
수능판 뜨고나서 기출로 수록된 현대소설책 사서 읽어보고싶음. 읽으면서 기출로 수록된...
(휴학)
틈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