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부가 괜찮아졌네요
힘들때마다 노래하나듣고 눈물쏙빼면 갑자기 의지충전되어져서 슬럼프가 안오는군요 인생도 발라드의 그 소절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는것같아요 이제 모고시즌인데 과탐은 그래도 안정권이 되어가니 다행입니다 국어가 가장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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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신 ’안녕하새오‘로 적는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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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씹 ㅋㅋㅋㅋㅋ 31
여기도 경북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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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케이스 5년 쓰니까 21
그냥 손만 대도 뜯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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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지켜보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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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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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한테 쓴 돈이 얼만데 나를 차단해?? 확통 시발점 시발점워크북 뉴런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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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있음? 13
재수하니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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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건 오래 걸려도 채점은 답보고 바로 맞다 틀리다 되니 뭔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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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생명은 10
걍 3문제 풀지 말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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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개운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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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 경쟁률 중요하다 안 중요하다 이걸로 많이들 싸우는데 9
진짜 치킨마냥 반반임 근데 이건 확실한게 연고 기준으로 설대로 많이 빠져나가는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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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신차 내놨는데"…르노코리아 '남혐 논란' 발칵 8
4년 만에 국내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공개해 반등을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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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난도가 얼마나 어려웠음? 문제 보기만 해도 빡빡한건 좀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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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디스플레이에 빠져서 공대 가고 싶어 하는 자식을 내가 외교 쪽으로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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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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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담부터 하지 말아야겠다,, 고 생각하면서도 또 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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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기하6모해설강의는커녕총평도안해주는건선생님이잘못하신거맞잖아요제가댓글에...
국어는반응하면됩니다
ㅋㅋㅋㅋㅋ
국어는 잘하는사람조차 변수가나던데 저는 못해서 뭔가 무서워요..
저도 그 못하는 사람 중 한명이라....
수능날에는 저희 꼭 대박나요!
저는 수학이..
수학도 빡세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