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넘길 줄은 몰랐다" '의료대란' 장관의 고백 [현장영상]

2024-06-27 09:11:57  원문 2024-06-26 17:49  조회수 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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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 상황' 청문회 2024년 6월 26일 [김남희/더불어민주당 의원]

"환자 한 분 한 분의 생명은 지구와 같은 것이고요.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위한 대책을 얼마나 마련하셨는지 지금 나오고 있는 자료나 피해 사례를 보면 수수방관한 것이 아닌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고요."

[박민수/보건복지부 2차관]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하고 현장을 이탈했을 때 사실은 의료계 내에서는 이게 3주나 4주 이상을 버티기가 어렵다 이런 것들이 사실은 정설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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