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래서 의대증원 어케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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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씨발 5
투수운영 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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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통 모태 1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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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벳 기모찌~ 2
에피는 안받아야겟음 좆소리하는데 방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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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기업 사무 보조 알바 님들이라면 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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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생2 15번 효소람 저해제 반대로 보고 틀림 까비.. 그래도 화2 표점 보고 생기가 돋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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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월 모의 수학 난이도 및 분석 - 잘 찍어야 만점이 나오는 변칙적인 시험 0
킬러 문제 배제 방침으로 난이도가 저점을 찍었던 작년과 달리 수학 난이도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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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좋네 0
교육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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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보고온 현역인데 영어 망했어요... 지문 보면서 글을 읽는게 아니라 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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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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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도 만점인데 최종 2 나올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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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코 큰 시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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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매) 92 85 78 수학(미적) 78 67 57 에서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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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Xm0utbIXWc?si=KrwN-WQx0rk7M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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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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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되게 맞는 말이긴 한데 시험장가서 그런식으로 문풀하면 ㅈㄴ 막연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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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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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의 유명 사립대 치과대학 졸업반 학생 40여 명이, 임상실습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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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푸신 분들은 함수 그려놓고 감각적으로 a, b, k값을 찾아낸건가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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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합격만 해도 5년은 족히 웃고 살 자신 있음 아무래도 다른 곳에는 다니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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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까 세상은 참 ㅈ같다는 걸 뼈로 생생하게 느낀다 집단의 정치질은 몰상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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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차 다풀고 시간남던데 (근데 만점은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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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아니 시발 ㅋㅋ 문하생이 그렸냐? 아니면 도박마 그리기 전에 그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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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수의대나 약대도 지원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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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3점하나 실수로 나가서 47인데 1컷 메가기준 48 말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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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검사가 되서 3
무너진 검사위 권위를 바로세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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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7
다시 불타오른다 초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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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풀다가 문제풀이는 고사하고 독해도 어려워서 내가 아직 고난도 대비할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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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7모가 제일 쉬웠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전 이상하게 7모 국어를 망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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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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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면 50점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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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외에는 수특영독정도를 보고 들어갈건데 적은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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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KICK 수1 3-2단원 영어 중학 10일완성 9강&공부흔적 9일차 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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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들은 그닥? 특히 20번 ㅅㅂㅋㅋ 보이지 않는 접선이랑 한참을 싸우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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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성한 6
이대 사과대 재학중인데 서성한 인문&사과대 어디부터 의미 있을까요 논술 준비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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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서는 시즌당 6만원에 팔던데 대성은 25만원이던데 독재에서 사는건 해설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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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어땠나요 6
내일 한번 풀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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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말아야겠다 8
오르비엔 고능아들이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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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3번 삼각형 abc에서 코법 쓰고 풀면 안됨? 10
ac 구해서 반절 쪼개고 피타 쓰면 병신임? 병신같아도 답은 나와야 되는데 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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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현장이든 집모든 문제가 참 맛있었는데 이젠 수학적 아름다움을 벗어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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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으니까 한번 더 올려봐욥.. (고2) 풀커리 탄다고 가정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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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1000만 유튜버’ 쯔양 협박 ‘사이버렉카’ 수사 착수 2
검찰이 구독자 10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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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혼난다 5
ㄷㄷ 왜지 7모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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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수아닌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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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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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경북대 윤리교육과 목표로 하고있는데 국어, 영어 3까지 올려도 교원대까지는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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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공부할때 수학(상)(하)도 강의 듣는게 좋겠죠??? 1
시간이 빠듯하긴 한데 듣는게 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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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거같은데
정시일반 300명인가 늘었음요
올해는 되는걸로
24학번 전원유급시 1500명대 모집 확정임뇨
그리고 2025 모집요강은 5월말 확정한게 아님 부산대만 봐도 작년 같았으면 제일 뒷장 구석에 적어놨을 모집요강 변동 가능성을 첫장에 박아둠요
핑프대답해주셔서 ㄱㅅㄱㅅ
유급이나 이런거 다 고려해서 확정은 언제나는건가요?
30년전 한의대사태때는 정부는 강경하게 모집요강대로 뽑을거고 유급 및 제적은 원칙대로 할거라고 강경일변도였는데 결국 당해 수능 2주전에 모집요강 뒤집고 감축발표한거보면... 심지어 이번에는 유급시키겠다 협박하는것도아니고 정부가 자기들이 나서서 유급안시키겟다고 필사적이니 확정은 9월 수시 모집 직전까지 가봐야하겠죠~
법령상 9월 수시 모집 직전까지 수정이 가능해서염..
감사합니당
사악하고 극악무도한 악의 무리!! 의사들과의 거룩한 성전은 이제 시작입니다!!!
승리만세!! 증원만세!! 신은 우리와 함께하시다!!!
이분 의대생 아니신가보네.. 휴학 해도 꽁으로 유급 안하고 진급하는데...ㅋㅋㅋ 전원유급 없어요
현 본과 4학년입니다. 2학기 개강 후까지 이어진다면 휴학해도 진급할 일 없습니다. 안그래도 빡빡한 커리큘럼이어서 불가능합니다. 온몸 비틀기해서 2학기 개강에 시작한다면 저녁 커리큘럼까지 포함해서 진급할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 분위기 상 1년 유급하는 것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등록금 문제 때문에 심각한데 그러면 강제로 휴학한 상황에서 전국 의대생들한테 전부 등록금 환불해주나요?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표면상으론 확실하지만 더 들어가면 애매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라 확정적이다라고 함부로 말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1. 일단 윗분 말씀처럼 유급 및 제적 등을 고려하여 인원이 감축될 수도 있습니다만,
2. 이번 사태의 기조로 봤을 땐 강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3. 그렇지만 만약 2의 상황으로 가게 되면 의평원 인증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정부는 지금 의평원 인증 없이, 또는 정부가 따로 계획하고 있는 다른 교육 인증 기관의 예비인증을 통해 증원을 확정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당 쪽에서 이미 국회에 법안을 발표한 상태입니다. 다만 워낙 여소야대가 심해서 통과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만일 이 문제가 2월까지 정리되지 않으면, 정말 심각한 상황까지 갔을 땐 '입학 취소'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의평원의 재인증 발표 날짜는 2월입니다. 의평원에선 간호대 등 다른 의료기관 종사 인력 교육 기관에 대한 교육 인증 평가도 함께 시행하고 있는데, 이전에도 대원대 간호학과가 재인증 평가에 실패하여 수시 합격생 전원의 입학을 취소한 전적이 있습니다.)
4. 취소가 되지 않더라도 해당 입학생 (및 심지어 현 재학생들까지) 국시 지원에 차칠이 생길 수 있으며 (면허 발급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단 뜻입니다. 이전에 서남의대 및 관동의대도 비슷한 문제에 봉착한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출 등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 시 해당 국가의 면허를 새롭게 따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의 경우 의평원 인증이 없으면 (의평원은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의학교육인증기관이기 때문) 타 국가의 면허 시험 응시가 크게 제한됩니다.)
5. 3의 상황으로 가면 수험생들에겐 정말 대단히 아픈 일이 되겠죠.. , 사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어쩌면 행정부도 동원할 수 있는 여러 행정력과 사법 권한을 바탕으로 최대한 인증 문제를 억지로라도 해결하려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올해 유급될 3000명의 학생과 새로 들어올 4500명의 학생들이 다 같이 수업을 듣게 되겠죠.. 교수들은 부족한 수업 환경과 실습 실태를 생각해서라도 유급 비율을 이전보다 크게 늘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무조건 되니까 걱정 ㄴ
얼마전 대법원 판결도 확정났고 법치주의이자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국민 대다수,여야,입법 사법 행정부 전부 찬성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증원 확정입니다. 단 2026년은 인원 조정될수 있다고 정부에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