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하루 헛똑똑이로 살아옴을 느끼네요
지혜가 없으니 한치 앞도 못내다봤나 싶기도 하고….지식이 있다기엔 아직 탈조선할 능력도 없고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수험생 여러분들도 남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후회하지 않을 결정하시길 바래요. 저는 좋은 경험비로 쎄게 지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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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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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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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chy for th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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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시발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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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전하 시러 4
점전하 너무 어려워요 예상댓글)물2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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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게요,, 2
반가워요 선생님,, 올해 입시 바라는 만큼 잘 풀리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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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거냐시팔 뭐 1인 1교사제하겠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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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고 좋은분같네요.,그냥 맨날 아무 의미없는 이모티콘만 치시는분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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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측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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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한테 찍먹 당했어요.. 40방 정도인거 같은데 모기가 아닐지도...?
머리도 좋으신데 반수는 어떠신가요?
학창시절 내내 그리던 학과라 미련이 많이 남네요…매몰비용도 있고…조언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생각해 볼게요
학창시절 내내 그렸는데 고3때 알았으면 한의대 갈정도면 의대가 많이 망했나보네요 ㄷㄷㄷ
이번 수능 응시는 하려구요….사람 살리는 일해서 인생에 보람을 느끼고 싶었는데 너무 서글프네요
필수의료과로 전문의까지 한다면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지않을까요? 뜻이 있다면 충분한 길일텐데
혹시 가정형편이 안좋거나 부모가 없어서 돈이 궁한 상태라면 제가 이런 말씀 꺼낸게 죄송스럽겠네요
생각이 깊으시네요 배려 감사합니다
이렇게 욕 많이 먹고 환자에게 불신 받으면서 필수의료과를 할 자신이 없어서요…소송도 무섭고
이번에 휴학하면서 생각해보니 조금 편한 일하면서 살고 싶어진거 같아요. 제 주변 사람들 챙기는 삶 살려구요. 메롱님도 어떤 선택을 하시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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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닙니다!무당도 아니고 한치 앞을 어떻게 내다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