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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지문에서 단백질 수용체 인자 등등 나오면 활성화 어쩌구 하는데 어차패 정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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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생각이랑 좀 다른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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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에서 과외 0
기숙에서 화상과외 하신분이나 기숙에 잇는 학생 과외해 주신분 계실까요 ㅜㅜ 긍금한거 이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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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성비조사 7
가입을 해야 투표가 가능하다는 한계는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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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다시 돌아와줘. 11
나름 qcc도 많이 적은 사람이고 덕분에 찜도 남자치곤 좀 있는 거 같음 1대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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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이 부족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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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하나 찍맞하면 96, 찍틀하면 92 100은 받아본 기억이... 6평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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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유기하고있다가 발등에 불떨어져서 기억안나서 실모 돌리려는데최근 평가원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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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안맞는 모고가 있나 ..? 더프. 7덮 84 8덮 88 9덮 88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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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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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쉣 깜짝이야 4
방금은 아무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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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험지를 일찍 배부하다 : distribute 2. 시험지를 다시 회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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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메디컬로 7
의대 버리고 설대 갔다가 졸업 후 다시 메디컬 온 입장에서 전자/화공 제외하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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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수강생 아니어도 이감 해설 강의 들으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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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만에 수학 실력올리는건 무리고 감만 유지하려고 하는데 문제수 적은 기출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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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깼네 2
학원어떡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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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대에서 학점교류를 하는데 강의평이랑 족보를 찾아보고 싶어서요 혹시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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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마지막날 글에 달려있는 19살의 마지막 어쩌고 내가 쓴 댓글을 오랜만에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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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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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문제지 연습지 전부 수거하고나서 시험끝났는데 시험중에 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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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부터 내용까지 거를 데 없이 역겨웠는데 여기서 그런 글은 좀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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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고수들은 네츄럴인지 로이더인지 딱 보면 느낌옴? 14
릴스에서 몸보고 개멋있노 생각들면 댓글에서 항상 약 사용 여부갖고 싸우던데 딱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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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사과 1
픽시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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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0
오늘은 미적분만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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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줮대네 도대체 저거보다 몰리는 수능이후 논술은 얼마나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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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임정환쌤 강의필기고 아래가 현돌 다지선다 해설이에요..ㅠㅠ 임정환쌤이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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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칠때마다 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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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서울대 등 지역별 비례선발제' 제안... 서울대 "실행 어렵다" 11
한국은행 연구진이 서울대 등 일부 상위권 대학에 도입을 제안한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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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학 보기 읽고 해당 선지 보다가 각 안나온다 싶으면 작품 쫙 읽고 보기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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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처음 와보는데 너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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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표기한 외국어 낱말‘이 ‘외국 문자’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더 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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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노;; 쥰내 어렵네 체감은 작수 싸대기 날리게 어려운데;; 선지 다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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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5 21213 31411 45543 21234 22444 552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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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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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능하고 멍청했기때문에 나는 진리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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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494590/%EC%98%81%EC%96%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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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이 김일성광장에 떨어졌다고함 ㅋㅋㅋ 동상 있는데ㅡ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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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5시 전으로 올라오나요? 탐구는 늦게 올라오면 걍 내일 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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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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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학교 후배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내용 들어보니 예비군 중대였음 ㅇ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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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남는 10모 시험지 남는거 받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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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 했다가 4로 바꿨는데 상인들의 인식 개선은 안들어가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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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ㅂㅅ 2
문학 언매는 ㄱㅊ은데데독서를 너무너무 못해요요진짜 실모 풀면 믹 7,8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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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피셜 어제 유출자 검거로 2.7퍼로 떨어진 이후부터 가파르게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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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 문학도 EBS 연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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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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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니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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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케이 수학 0
푸는건 막 엄청 어렵진 않은데 의문사하기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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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5325 21213 31411 45543 21234 22444 5535 언매...
공황은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 오는 건가요?
공부하다가 그냥 갑자기 턱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숨이 안쉬어져요 근데 특이한건 공부 안하고 있을 때에는 공황이 잘 안와요
저도 공부하다가 심리적으로 불안 해지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숨 쉬는걸 의식하고 수동적으로 숨을 쉬더라고요
아마 공부를 너무 하나하나 안 놓치고 수능도 얼마 안 남아서 이번 꼭 죽어도 올해! 라는 식으로 너무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극도의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숨이 턱 막히고 완변해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내가 무엇가 놓치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감이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맞는거 같아요..!
약 드세요
정신과 다니면서 약 반년째 복용 중입니다!!
차라리 맨날 조퇴하고 저녁에 운동하는 거 어떰?
그래야겠어요!!
병원 가보셔요
정신과 7달째 다니고 있어요
야 뭐 근본적인 거는 모르겠는데 작년 수능끝나고 나도 정말 미친듯이 힘들었거든? 근데 그냥 힘들수록 책상에 달라 붙어서 공부했음. 절대 환경을 바꾸지 않았음. 하루하루 내가 목표한 거 이뤄가면서 자존감은 다시 올라갔고 지금은 존나 멀쩡함. 그리고 07 BABY가 인생 얘기 꺼내는데 위로는 될 지 모르겠지만 형은 00년생임. 다른 거 하다 다 때려치고 수능 준비 중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이제 책상 진드기가 되려고요
이악물고 10시간넘게 공부할 생각말고 매일 최소한으로 이만큼만하자를 정해서 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쉬는것도 계획에 넣고!! 그리고 독재는 너무 숨막히는 분위기 아닌가요? 좀 널널한 공부환경을 만드는거 추천 제 혈육도 정말정말 심해서 저승문턱까지 갔다왔다가 아직도 여전히 심하지만 지금은 약먹으면서 자기 루틴잡아서 공부 잘하더라구요 남들보다 많이 쉬지만 자기의 핸디캡이라고 생각하고 짧은시간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다 잘될거니까 너무 부담갖지말고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 꿈을 향해서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봐야겠어요
"가벼운" 유산소 운동 병행 ㄱㄱ. (빡센 유산소 ㄴㄴㄴㄴㄴ) 멘탈터뜨릴만한 주변 요소 최대한 차단. 밝고 좋은거 희망적인 거만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