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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에... 수능 갤러리였는지 한석원 갤러리였는지 인연이 맞아 기숙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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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인 이유 2
누군가를 책임지고 싶지않음 내가 책임질 수 있는건 반려동물 정도가 한계다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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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5
잘자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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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람일수록 실현 가능한 꿈을 가지고 갈수록 꿈을 키우며, 못난 사람일수록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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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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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영상들 보다가 머리기른거 존잘이라 ㄹㅇ 충격먹음.. 진짜 뭐하는놈이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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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옯창은 아니였고 사실 내 친구들이랑 친해서 아는 정도긴 한데 세상 존나 좁네... 무섭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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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상경 1학년 학생입니다. 재수해서 나이는 21살이고요. 갑자기 약대 수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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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문자를 보내보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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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뻑뻑해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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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 피코는 뭔지 모르겠고 코피도 조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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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모교접수는 1~2일 지나서 가도 자리 널널한가요? 1
다른 학원 외부생 신청 해보고 만약 실패하면 모교 가서 신청하려는데 보통 모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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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 새벽 두시 반 ㅅㅂㅋㅋ 아…… 매주일요일마다 저번엔 5시까지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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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 자작] 독서: 신자유주의에 대한 다양한 시각 5
개인적으로 사회경제학 지문은 문제 만들기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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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3
1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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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전 잠들기 챌린지 한대놓고 2시반까지 이러고있네; 사실 아까 낮잠 잤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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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찔하다 지금 생각하보면... 만점자 못본거 같음. 이 고등학교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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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출결 감점있는데 요즘공군지원 빡세대서.. 가산점 얼마나받아야 안정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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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보단 세지가 적성에 더 맞는거 같아서 사문 세지하려는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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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했다 5
인스타도 차단했다 입학하고첫손절......싱숭생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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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2
재수 35354 6모 35444 맞았는데 이왕 마음먹은거 끝가지 해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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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커플들 보면 먼가먼가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거같음 아 수민눈나랑 커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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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도 짧은데 수요가 얼마나 많으면 사람도 미어터지고 차체도 약간 기울어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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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6
그립습니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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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커리 질문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종강하고 반수 시작하는 작수 언매미적화지 33321 반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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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사 - 백석 특히 우리들은 가난해도 서럽지 않다 우리들은 외로워할 까닭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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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나 말고도 9모부터 대면접수 하는 학교 늘어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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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였네 듄탁해 들어놓길 잘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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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21
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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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장르구분법 3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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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존재이다"에 대해 논하시오 이런게 주제거든 근데 나는 어쩌구니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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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사 혐오증이 생긴 이유?-https://orbi.kr/0006362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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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의원도 동시에 다니는데요, 침술을 ‘자해 행위‘, 한약은 ‘껌정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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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고싶다 1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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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대 관련해서 잘 모릅니다.. 서바시즌 들어가는줄 모르고 약 2주전에 김현우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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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씹프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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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못 자겠음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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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간 주머니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음 무게도 무게인데, 가방 자리차지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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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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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차가 5이고 둘째항이 6인 등차수열의 일곱째항은? [4.1점] 2. 파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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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키165 존예청순 착함 귀여움 남자 키185 존잘 착함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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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가 맘에 안들어서 저런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치만 내가 교사 적성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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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제집 0
기출풀기엔 거의 다 아는내용이라 마더텅도 사놓고 안푸는데 n제?나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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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아니 초등학교때보다 살기편한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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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무물 15
안녕하세요 4년만에 오르비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수의대 인증 뱃지는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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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글 모밴으로 쓴 것 치곤 딥피드를 가서인지 진짜 많이 봤던데.. 암튼 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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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친구들도 내 병신짓으로 떠나보내고 하 내 감정을 회피했다는 사실을 나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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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지는 1
명실상부 역대 인강 강사 미모 원탑이다 미모 그 하나로 모든 것이 용서되는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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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표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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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 1문제니까 알빠노 시전할까
전업 수험생이 아니다 보니까 다른거에 신경 쓸게 많다 보니 스위치 온오프기 잘 안됨 ㅠ
그건 쩔수없지 ㅠ
공부하기 싫어서 실모 양치기만 할까 하는데 ㄱㅊ?
지금 휴학, 집독재 중이고
실모 풀면 보통
국어 90 초중반
수학은 92~96
탐구는 47~50
영어는 90초반
비추비추 n제도 조금 건드려
6모 언미경사 21211
현역 고3(수시는 최소한만 챙깁니다)
1.문학을 보강하기 위한 국어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연계교재 암기가 답일까요?)
2.사탐 공부 비중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1. 기출 선지분석&사설 풀이 양치기
2. 유지&조금씩 향상
두개 합쳐서 2~3할정도
화미사문정법 2312 미적 하루에 7~8시간정도쓰고 국영 1시간씩, 사문정법도 1시간씩 하는데 괜찮을까요
시간 쪼끔 줄여도 될듯 수학 조금 줄여서 국영에 투자
6모 언미영물지 44233
현역이고 러셀다닙니다.
1. 과목별 시간배분이 궁금합니다.
2. 기출을 한번씩 다 돌리긴 했는데 기출과 n제 공부비율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1. 취약한 것 우선, 자신있는것에도 일정시간 이상 투자
2. N제는 아직 돌릴 등급대는 아닌듯 조금 더 해보고 3까지 올리면 돌려보길
메가에 수학 3등급을 뚫는걸 전문으로 하는 쌤들이 몇분 계시던데 그 쌤 커리를 다시 타는것도 괜찮을까요?
첨부터는 비추
6평 문학 5틀 현역입니다.
문학이 좀 약해서 원래는 문학론+유네스코 빠르게하고 유네스코 알파, 그릿 등을 할려고 했는데
이번에 박광일t 대인라 때문에 몹시 고민되네요.21훈도도 되게 좋았어서..
물론 누구를 듣는것 보단 저 스스로 어떻게 학습하는지가 훨씬 중요하단걸 알지만
그래도 고민이 됩니다
두 분 6평해설특강 들어보고 저한테 맞는 분 고르는게 맞을까요?
본인이 가장 정답을 알고 계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