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현대소설중에
슬픈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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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암컷의 구분이 없는 생물이 있나요?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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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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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인데 적응이 안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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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40대 후반에 초혼이셔서 우와 신기해하면서 갔는데 신랑신부가 진짜 너무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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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롤같은 게임에서는 그렇던데 똥챔장인들이 우리챔 좋아요하고 꿀챔장인들이 우리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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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님들이친목질을해버리면은 저같ㅌ은도태찐1따한남히ㅣ키코모리는ㄴ설곳이없어요제발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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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시간 반 완... 쎈만 풀었다.. 좀 잘까... 잠이 안오긴 하는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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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했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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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습해 6
여기가 바로 아마존조로존조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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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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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토익이랑 한국사자격증 공부하고 있네.. 허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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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는 생각도 딱히 안들고 가능성 없다고 생각하며 포기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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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깼음 8
휴…애들 너무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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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천여행+밤샘술각인데 어카지 물론 이틀안자고 술마신이력은 이미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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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ㅇㅈ하면 6
아무도 안보겠지
이청준 아 ㅅㅂ 이름 생각이 안나네 가 불덩이 나오는거 판소리 뭐냐
그거 작년아님?
줄타기?
ㄴㄴ
올해꺼
올해라.. 해산 바가지 좀 감동적임
해산 바가지?
이청준 소리의빛 아님?
아 맞네
1964년 겨울인가
남자 살자하는거
년도가 저게 맞나 모르겠네
해산바가지도 슬퍼
글구 그 선우휘 단독강화도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