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현대소설중에
슬픈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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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시간 반 완... 쎈만 풀었다.. 좀 잘까... 잠이 안오긴 하는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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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했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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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생겼는데 4
질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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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습해 6
여기가 바로 아마존조로존조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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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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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토익이랑 한국사자격증 공부하고 있네.. 허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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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는 생각도 딱히 안들고 가능성 없다고 생각하며 포기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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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깼음 8
휴…애들 너무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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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천여행+밤샘술각인데 어카지 물론 이틀안자고 술마신이력은 이미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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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미 코 코 미 마사 탄 미 시시 시 미 시탄 코탄 미 마코시코시 코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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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ㅇㅈ하면 6
아무도 안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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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경험 9
오늘 길가다가 물이 고여있는 항아리에 콜레라 균 몇천배 확대해놓은듯한 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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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꿈꾸시는 수험생 여러분 무조건 한의대 가십시오 (+영상) 6
1. 의사처럼 주90-100시간 같은 지랄같은 전공의 생활 안 해도 넷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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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아아ㅏㅏ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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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권 it 개발자 의외로 개발자 사이에선 낮은 티어로 취급받는데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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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그래 그래 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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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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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버팀목처럼 남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5
인생은 미코토처럼
이청준 아 ㅅㅂ 이름 생각이 안나네 가 불덩이 나오는거 판소리 뭐냐
그거 작년아님?
줄타기?
ㄴㄴ
올해꺼
올해라.. 해산 바가지 좀 감동적임
해산 바가지?
이청준 소리의빛 아님?
아 맞네
1964년 겨울인가
남자 살자하는거
년도가 저게 맞나 모르겠네
해산바가지도 슬퍼
글구 그 선우휘 단독강화도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