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박광일 신격화 왤케 심한가요
마치 내 약점인 문학을 이 사람을 들으면 깨우칠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때문인가? 영웅 모티프? 그리고 누가 4년 전 책을 들고 어둠의 경로로 강의를 듣고 있다는 거임? 오티 심심해서 들어봤는데 복귀 이유도 너무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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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감기는 4
ㄹㅇ 디게 오래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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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는 ppt 300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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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입학처가 외대 입학처 했구나 어이구야 왜그래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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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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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됩니다 공부하고 학교가고 공부하고 학교가고 매일...
심멘
근들갑 레전드긴함 뭔 문학의 신도 아니고 19년도 강의를 둠강으로 쳐듣고 있는건 ㅂㅅ들이지
어둠의경로로 듣는사람 실제로 많아요....
그 강의 어둠의 경로로 들었던 사람 많아요
글고 오티 대충 들으신거 같은데 훈도는 복귀 이유의 작은 파편에 불과하고 더 크고 무거운 이유가 있다고 그럼
근데 일단 난 듣고 문학 수직상승해서 의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