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름(?) 역대급 성과인데도 털림실화? ㅋ
응;;; 직무교육 OJT 중 내 기록상(?) 역대급으로 성과 잘냈고 [아 물론 타 사원분들에 비하면 아니지만] 했는디... 들은 소리는 '왜 여전히 부족하나? 더 닥달하라'... 하... 할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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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원점수 100점, 50점 그것만을바랬고 나 자신의 성장을 바랬을뿐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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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데 친목좀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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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는 일이 있었는데 오루비엔 되도록이면 다운되는 글은 쓰고 싶지않아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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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하던 사이에 차은우가 다 가져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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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기원 8일차 14
강기원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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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안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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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의 옯창생활이라는 챕터를 끝마치고 다시 광기의 수험생이던 시절로...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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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랑 쪽지 ㅇ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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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닉변쿨 돌았네 15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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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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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19
밥 사주고 싶은 사람이 몇명 있어요 설대로 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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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래도 18
아직은 아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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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8
걍 질러버릴까 새벽 기운을 핑계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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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트위터 리겜판+입시판에서 미성년자랑 xx하고 소액 빌린 뒤에 가스라이팅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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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까 14
도파민 중독 좀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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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단절된체 공부하고있을때 학창시절에는 같이 웃고 떠들던친구들이 5월달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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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보고 첫눈에 반할사람은 없을거고 나도 금사빠 정반대라 경험못하겠군
혹시 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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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