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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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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리 깨질거 같음... 내일은 균형있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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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4
소주한사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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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왜 그걸 랜덤으로 뽑냐고 하.. 그리고 대체 왜 n수생이 110명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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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하자 10
그래 해보는거야 서울대 가는거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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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ㅇㅈ 11
오늘은 팜하니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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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투데이 9
왤케 높은거같지 뉴르비 버프인가 오늘은 오르비 활동한지 6일째 되는 날이야 맞팔은 언제나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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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하면 할 수록 12
할게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역시 뭐든 첫 단계가 힘든 것 같고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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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까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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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화할땐 뭔가 상대랑 대화하고싶지않고 머리아프고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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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 올라갈때 감정이 섞이질 않듯이.. 공부도 한 발 한 발 그냥 내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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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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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1 7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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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휴릅의 세계로 떠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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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조용하네 3
작년 이맘때쯤은 활발했는데 말이지 아무튼 자러감... ㅎㅎ 그냥 요새 재밌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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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있었나 7
ㅐ아까 외모가지고 저격 놀이 했음?? 뮤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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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2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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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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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이면지 많아서(아빠가 회사에서 가져오심) 각종 모고나 피뎁 파일같은거 다...
후자!
후자이지 않을까요
전자는 한계에 부딪혔지만 적어도 시도해본 경험 자체가 귀중해서 앞으로 미래가 그려지는데
후자는 성공했음에도 그 기억을 잊었기에 너무 회의감에 들 거 같음
어느쪽이든 슬퍼하는것이 슬픈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