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라식이나 라섹 하신 분
계시나요? 혹시 계신다면 도움 좀 주세요..ㅠㅠ
저 곧 수술할 예정이라 네이버 카페(ㄹㅈㅅ,ㄹㅈㅁ), 디시(ㅇㄱ 갤러리) 등 정보 얻을만한 곳 다 돌아다니는 중인데 뭔놈의 카페는 죄다 바이럴 글 뿐이고 디시는 쌍욕밖에 없어서..ㅋㅋㅋ 정보 얻기 진짜 너무 힘들ㅇ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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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구하기 힘들지.. 기하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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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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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서브웨이. 홈페이지에서 영양성분표 뜯어보면 생각보다 굉장히 밸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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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좀 흥미가 생겼는데, 그냥 수능공부에 집중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시간 쪼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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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잠온다 2
코코낸내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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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키우는 공부 위주로 하니까 진짜 시간 빨리가노 수능 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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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보면 소원 들어달라 할까? 요새 의지 약해져서 이렇게라도 동기부여 하고 싶은데 선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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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딴거 없고 열심히 해라. 응원하마 내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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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좀 얇은거 풀만한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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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드릴4 수12미적2회독 드릴5 수12미적 2회독 했고 드릴 3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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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취 3
더 이상의 지각은 없어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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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존나 아찔하네 외우는거 존나 못하고 어리바리까고 잃어버리고 개쳐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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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정정할 일이 많음? 걍 낮아도 그러려니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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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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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들은 2
갈등을 조아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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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녔던 학원에서 신청하는건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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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 아니고 수도권 끝자락에서 한달에 120만원씩 쓰면서 재수 하는거 별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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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공통 개쉬웠나여
우리 누나 했는데
좋은데 가야되긴 함
저 처음에 아는 게 전혀 없어서 '눈 수술은 무조건 싼 게 좋은 거지!'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그때의 제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알 것 같아요
아 재수술인가요..
아 아뇨!! 다행히 첫 수술이에요ㅎㅎ
그냥 발품 뛰는게 답이라던데..
저는 걍 귀찮아서 친구가 잘했다는 곳 갈듯
일단 친구랑 친구 사촌동생, 사촌언니가 수술한 병원 수요일에 예약해뒀어요!!
검안 여러군데 받아보시고 과교정 조심하세요...
어떤 수술 하셨나요? 만족하시나요?
저도 너무하고싶은데 디시 반응보면 오바인가 싶기도하고 그럼...
안구갤러리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거기 보면 수술 못하겠음 ㅋㅋㅋ..
ㄹㅇ 정말 한이 맺힌 사람들이 쓰는 느낌인데... 정말 모르겟음... 어떻게 하실려고 하시나요
전 라섹 해봄!
만족하시나요?
가끔 술먹고 다음날 눈이 좀 아프긴하는데 그거외엔 다 괜찮은듯요
지인이 한 곳에서 ㄱㄱ
일단 지인이 한 곳에 수술 예약 잡아두긴 했어요..!
전 스마일 함
어떠셨어요? 만족하시나여?!
안경 렌즈 필요없어서 만족하는데 눈이 수술 전보다 쉽게 피로해지는거 같긴해요 건조증이랑 빛번짐도 좀 생겼고
역시 그렇군요..ㅜㅜ 솔직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