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국어 강사별 느낌.
강민철 - 올라운더, 대충 뭘들어야될지 모르겠다 싶으면 얘로 시작하면 대체로 무난함. 다만 조건은 최소 3등급.
김동욱 - 내가 국어를 너무 잘하거나 or 못하거나 싶으면 이사람으로 국어를 시작하는게 좋음. 리버스 강민철
전형태 - 자사고 국어 강사 느낌. 문학이 꽤 좋더라.
김상훈 - 조교진이 내가 만나본 사람들중 제일 친절함. 문학황.
이원준 - 리트판 윽건이, 비문학GOAT. 수능 국어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뇌지컬을 키우는 느낌에 더 가깝다.
엄선경 - EBS가 좋더라.
박석준 & 최인호 - 삼겹살.
신용선 - 의외로 언매가 괜찮음.
김승리 - 이것저것 열심히는 하는데... 팡일이 있을 때는 짭민철 느낌이였는데, 팡일이 뒤지고 나니까 자기 색깔 생긴게 신기함.
유대종 - 국어판 조교 복지 최강. 만일 조교를 지원하는 것을 고려하고있다면 이사람 조교를 해라.
정석민 -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알려주는편, 근데 개인적으로는 간단한 걸 선호하는 편이라 안좋아하는 느낌임.
김젬마 - 대성의 아이돌.
김민경 - 대성판 이원준 느낌인데 이원준이 너무 압도적 1타라 묻히는 감이 좀 있다.
심찬우 - 목동러셀의 황제.
유현주 - 현주간지.
번외.
박팡일 - 필리핀 안전가옥.
이근갑 - 유출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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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 이지영국어 공부법만 보고도 1등급 나온다
다 들어보신 거임? ㄷㄷ
삼겹살은 뭐예요? ㅋㅋㅋㅋ
연구실 방문시 삼겹살 구워줌1
삼겹살이 뭐에요ㅋㅈㅋㅈㅋ
연구실 방문시 삼겹살 구워줌2
박석준쌤 독서 은근 괜찮았는ㄷ.. 삼겹살이라니..
삼겹살의 임팩트가 강하다
김상훈쌤이랑 강민철쌤 중에 문학 누구들을지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두분 각각 문학 강의가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진짜 개애ㅐㅐㅐㅐㅐ웃김ㅋㅋㅋㅋ완전 실수시네요 개공감 용선 T 언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