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유독 N수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듯
CPA나 행시, 공뭔시험도 5수가 흔한데 수능은 재수 3수만 한다해도 인식이 부모 등골브레이커가 되버리는 것 같음
수능이 저 위에것들보다 인지도가 높아서 그런가 수능날만 되면 전국민의 관심거리인데 씨파나 행시는 시험 날짜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그래도 자신의 꿈을 좇아 도전한다는 건 멋있는 것 전 한의대에 갈 때까지 계속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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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 n수는 고시입네다.
행시 공무원 시험도 5수는 늦은거 맞긴 합니다.. 차라리 수능이 나아 저건 나이도 많고 해서 정말 사람취급 못받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