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 추천
화작) 백분위 98~94진동
기하) 백분위 98이상
화학1) 50점 ~44점 진동
지구과학1) 지엽 문제 자주 틀림
국어 1 고정 화학 47 고정 기,지 만점 받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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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드릴이랑 드릴드는 풀엇음 히든카이스 같은 거 또 있나?
히든카이스 되게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기하 브리지
국어도 해조용
기출이랑 이감밖에 안해서..그리고 님이더잘하싦
화학 owl, 코드넘버
화1은 47고정이 목표면 지금시기에 기출 + owl 조합으로 한번 돌리는거 추천
여러분 나도 owl (?)하면 화학황 될 수 있는 건가요
아 맞다 김준 선생님 인강 들을까 고민중인데
김준 선생님이 날개를 잘 펴주시나요?
지금 50~44면 풀이 습관이 어느정도 정립된 상태일텐데 잘 맞으면 좋고 안맞으면 안좋고 할거에요.
내가 어떤 파트가 부족하다 싶으면 거기 듣는거는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내 습관이랑 안맞는 방식의 강사면 오히려 안좋을수도
지금 풀이 방식을 완전 뜯어고치기는
힘들다는 건가용 보니까 평균 분자량 내분
이런게 완전 혁명급이라서 끌리게 되더라고요
제가 지금 스킬같은 거 하나 없이 씹정석으로만 풀고 있는 느낌이라•••(그렇다고 화학을 괜찮게 하는 것도 아닌게 44모 찍먹했다가 완전 헉헉댔음)
지금 인강을 듣게 된다면 시간 안배•실수 방지(식을 잘못 세우는)•중화에서 산•염기 결정(선생님께선 엄청 논리적으로 그냥 한 번에 맞춘다고 들었음)•계산 간소화에 초점을 맞추려고 해서 저기에 해당되는 파트들만 들을 것 같습니다 ㅜㅜ
6모 20번이 쉬운 편이었는데도 끝난 뒤에 풀이가 너무 난잡하고 더럽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요런 과정 줄이는게 1차 목표일듯요
그렇다면 인강 듣는것도 괜찮을거에요.
지금 풀이 방식이 정석적인 방식이면 스킬들 하나 둘씩 배워두면 좋고
그거는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거든요.
사실 스킬들이 굉장히 혁명적이고, 문제 풀이에 엄청난 도움이 되고 그러는건 없다고 봐요.
대신 위에 적어둔 중화반응에서 액성판단, 혹은 양적관계에서 한계반응물 판단 같은거는 배워두면 큰 도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