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 추천
화작) 백분위 98~94진동
기하) 백분위 98이상
화학1) 50점 ~44점 진동
지구과학1) 지엽 문제 자주 틀림
국어 1 고정 화학 47 고정 기,지 만점 받고픔
추천해주고가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이름은 라유 12
덕망이죠
-
안자는사람? 12
-
이은해 vs 고유정 야차룰로 맨날 데스매치 필드 교도소 ㅋㅋㅋ
-
라고 사람들한테 물어봤을때 평균 몇정도 나올지 궁금하네요... 꼭 -1557조...
-
내신 언매화작 5
고3 내신 언매 화작 중에 고민중입니다 수능 때 뭐 볼지는 아직 못 골랐고......
-
오니가 되면 백년이고 이백년이고 오르비를 할 수 있다고!
-
무잔이다!! 1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
야식 치맥 ㄱ? 2
괜찮지 않나
-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
현재 수시를 생각하고 있는 N수생 입니다. 가고 싶은 곳이 최저가 있어서 해보려는데...
-
정석민샘 보고 학교샘 스타일 같다는거 보고 충격먹음 황용일샘이 교사출신이라는 얘기...
-
못 뽑는다면 그 시기는 언제쯤?
-
으아 고민 준내 도ㅑ 10
인제의 vs 연치 어디가 더 좋을까? 인설 땽기긴 하는데 난 1순위가 돈이라 의대가...
-
이번주부터 수능 공부 시작해서 올1 ㄱㄴ?
-
앱스키마 우기분 0
ㅠㅠㅠ추천헤주세요 민철t랑 승리t 누구 하나 풀커리 타는 건 아니지만 두 분 강의...
-
생2 공부중인데 5
재밌네 이거 근데 문제는 안재밌음 처음보는 상황이랑 그래프가 너무많다
-
공부시간은 좀 많이 적긴한데 그래도 동기부여가 조금은 되네요 낼부터 열심히
-
윤도영 가정성립 1
그 짤 찾아주실뷴 ㅠㅠ
-
식센모 0
이거 어렵노..
-
9. 23 언어이해 [19-21] 제도가능곡선 모델; 풀이 복기 1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
남은 이번 달도 파이팅
-
다이어트 하려고 2
25마넌치 썻다... 성공해보자 !!
-
국영수는 꾸준히 하니까 332>211로 올렸는데 탐구는 해도해도 제자리..!!ㅠㅠ...
-
디자인 쪽 희망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마케팅 쪽에 관심도 생겨서 경영학과도 생각...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 글 써보는데.. 여기에서 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
겸양은 틀린게 맞음 야인생애는 걍 화자의 처지 그대로 드러낸 것인데 겸손할리가
-
오히려 안오를줄 알앗는데 친구 6모 국수 4,4에서 7모 1,2 받았다던데 7덮도 잘보고…
-
전 12 22 30틀.. 12번에서 머리 깨짐..
-
의치한약수를 꿈꾸는 38세 강은영씨와 45세 박준석씨를 끌어들여 무한N수 돌입하기...
-
아악 (고려와 조선시대에 궁중과 상류층에서 연주되던 전통음악)
-
개소리좀 싸지르지마십쇼.
-
아름답네요... 초점이 작구만
-
이런 문제를 두개씩이나 틀리면 수능을 보겠다는거냐!!!
-
가 정말 좋음요 님들도 들어보셈
-
영어로 된 커뮤니티를 하면 됨 Reddit 같은거.. 글쓰기보다는 여기저기 오르비...
-
얼마?
-
합의금 많이 챙겨주고 난 즉사하고
-
진짜 개같다.. 6
평생 Herpes 걸린 할매 할배들 아가리 똥내 맡으며, 바이러스+세균+치석+피+침...
-
진짜
-
국어 사탐으로 승부 보라고 함. 23211 수학은 3등급만 나머지 2, 1로...
-
내 인생을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해주실려나 끝까지 기도해봐야지
-
종강하고 할 거 없이 놀다보니 자꾸 반수 생각이 드는데 약대에서 약대 반수는...
-
그치만 천만덕을 위해 참기
-
다들 만족하며 잘 지내는데 하 나는 이 꼬라지 이게 머꼬 ㅠㅠ 통통이나 몇 문제...
-
7 17 1
최근에 들은 말 중에 기억나는 말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졌다. 지각에는 각자의...
-
옛날엔 이딴거로 어떻게 웹소를 봤지
-
담배 끊어보신분 5
지금 한달째 끊고 실패하고 반복중인데 공부하다 갑자기 허전하고 그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
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안정적인 등급인 경우에.. 화작 확통입니다
-
분명 200일 정도 남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누가 내 시간 뺏아갔나
수학 드릴이랑 드릴드는 풀엇음 히든카이스 같은 거 또 있나?
히든카이스 되게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기하 브리지
국어도 해조용
기출이랑 이감밖에 안해서..그리고 님이더잘하싦
화학 owl, 코드넘버
화1은 47고정이 목표면 지금시기에 기출 + owl 조합으로 한번 돌리는거 추천
여러분 나도 owl (?)하면 화학황 될 수 있는 건가요
아 맞다 김준 선생님 인강 들을까 고민중인데
김준 선생님이 날개를 잘 펴주시나요?
지금 50~44면 풀이 습관이 어느정도 정립된 상태일텐데 잘 맞으면 좋고 안맞으면 안좋고 할거에요.
내가 어떤 파트가 부족하다 싶으면 거기 듣는거는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내 습관이랑 안맞는 방식의 강사면 오히려 안좋을수도
지금 풀이 방식을 완전 뜯어고치기는
힘들다는 건가용 보니까 평균 분자량 내분
이런게 완전 혁명급이라서 끌리게 되더라고요
제가 지금 스킬같은 거 하나 없이 씹정석으로만 풀고 있는 느낌이라•••(그렇다고 화학을 괜찮게 하는 것도 아닌게 44모 찍먹했다가 완전 헉헉댔음)
지금 인강을 듣게 된다면 시간 안배•실수 방지(식을 잘못 세우는)•중화에서 산•염기 결정(선생님께선 엄청 논리적으로 그냥 한 번에 맞춘다고 들었음)•계산 간소화에 초점을 맞추려고 해서 저기에 해당되는 파트들만 들을 것 같습니다 ㅜㅜ
6모 20번이 쉬운 편이었는데도 끝난 뒤에 풀이가 너무 난잡하고 더럽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요런 과정 줄이는게 1차 목표일듯요
그렇다면 인강 듣는것도 괜찮을거에요.
지금 풀이 방식이 정석적인 방식이면 스킬들 하나 둘씩 배워두면 좋고
그거는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거든요.
사실 스킬들이 굉장히 혁명적이고, 문제 풀이에 엄청난 도움이 되고 그러는건 없다고 봐요.
대신 위에 적어둔 중화반응에서 액성판단, 혹은 양적관계에서 한계반응물 판단 같은거는 배워두면 큰 도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