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비문학 잘하시는 분들 도와주세요ㅜ
46번 1 번 선지와 5 번 선지의 정오가 이해가 안됩니다.
1 번 선지— 제시문에서 자동분류기의 성능은 학습데이터에 의해 달라진다는 언급만 있지 학습데이터의 양에 의해 달라진다는 말은 없는데 1 번 선지를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뭔가요?
5 번 선지 — 제시문에선 학습할 때 분류기에 제시되는 목표치는 입력특징에 대한 목표치라고 했는데 5 번 선지에선 필기체 숫자의 목표치라고 해서 틀리다고 판단했는데 5 번은 맞는 선지라네요..
1번 선지가 틀리고 5번 선지가 맞다고 할 수 있는 근거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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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학습데이터이니 앞내용을 받는데, 앞에서 데이터의 상호작용의 정도라고 했으니 상호작용이 많으면 데이터양이 많아지니 양의 영향을 아예 받지 않는다는 아닌거같아요 (국어 6등급)
1문단에 다양한 경험이라는 말이 1번선지가 오답임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문단에서 입력특징에 적혀있는 숫자가 필기체임을 알 수 있으니 5번선지는 옳은 선지라고 생각됩니다. (국어 1등급)
형님 제 댓글은 틀린건가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상호작용하는 정도에 따라 경험하는 데이터가 달라지고 이에따라 분류기의 성능이 달라진다고 쓰여져 있잖아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정도는 양이 아니라 질적인 관점에서 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해요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데이터 자체가 달라진다고 했으니까요
저라면 이부분에서는 근거를 찾진 않았을 것 같아요
물론 전 필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요ㅋㅋ
말씀하신 문장+다음 문장에 ‘다양한 경험’이란 표현 보고 양의 영향이 필요하다고 추론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ㅜㅜ
'그러면, 목표치를 주는 것이 어려운 경우 ~ 군집화한다.'
기술의 목적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계셔야 합니다
우편번호를 자동으로 분류하기 위해 학습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표치로 나타내는 숫자들은 필기체를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즉, 입력 특징에 대한 목표치가 제시되면 분류기는 제시된 데이터를 게시된 목표치로 분류되도록 학습한다‘에서의 데이터는 필기체 숫자에 대응한다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