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155일차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쉬라하셔서 정말정말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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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좀 참으려고 했는데.. 이경보쌤! 한말씀만 드릴께요. 58
오르비에 있던 2년.. 그리고 지금까지 경보쌤에게 마음이 좀 어려웠었는데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