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星(りゅうせい) [1046379] · MS 2021 · 쪽지

2024-06-13 03:09:52
조회수 316

양념치킨이 먹고 싶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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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존경하는 한창석 선생님의 명언인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진다."를 마음 속에 깊이 되새기며

옥.. 아니 양념치킨을 뜯는다.

비록 한창석 선생님의 비워진 주체가 마음뿐만은 아닐지라도, 

그의 도네 리액션과 극대노는 정수리의 텅텅 비워진 그것의 느낌이 아닌, 언제나 꽉 찬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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