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훈련병 얼차려시킨 중대장, 구급차 타고 병원 따라갔다
2024-06-12 15:29:27 원문 2024-06-12 15:03 조회수 4,326
군인권센터가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훈련병 사망 당시, 얼차려를 시킨 중대장이 구급차에 탑승하고 응급병원에서 보호자 역할을 했다며 상황 축소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훈련병의 신병교육대 의무기록 또한 존재하지 않아 조직적 은폐가 이미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군인권센터는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망 사건의 본질은 명백한 가혹행위 사망 사건"이라며 "중대장과 부중대장 등 훈련병의 사망 원인을 제공한 가해자들은 즉시 구속 수사를 해야 하며 경찰도 언론플레이를 중단하고 강제 수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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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 좆꼴페미년
진지하게 남혐하는 여시일 가능성 높다고 봄. 관상부터 수상함
ㄹㅇ
구속해야 입막음하는 가능성을 없애는데,
구속은 무슨 입건만 몇주가 걸림
여군을 뽑을거면 여성징집 먼저하고 해라 ㅅㅂㄹㄷ
진짜 죽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