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06-10 19:27:36 원문 2024-06-10 18:49 조회수 8,410
-
08/01 17:10 등록 | 원문 2024-08-01 10:06 1 1
울산은 늘 의사가 부족하다. 울산에도 울산대 의대가 있지만, 졸업생의 거의 전부가...
-
전북대 통합정보시스템 해킹…재학생 등 32만명 개인정보 유출
08/01 15:46 등록 | 원문 2024-08-01 13:33 4 2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대학교의 학사 업무 등을 관리하는...
-
[속보]‘전국민 25만원 지급법’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
08/01 15:26 등록 | 원문 2024-08-01 15:07 2 5
‘전국민 25만원 지급법’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
-
'빈집털이범, 집단린치해야'…하반기 지원 전공의 신상털기 계속
08/01 13:43 등록 | 원문 2024-08-01 12:31 2 12
정부 "인지 건은 수사 의뢰중"이지만…8월 전공의 추가모집에 유사 피해 이어질 듯...
-
하반기 전공의 7천645명 모집에 104명 지원…8월중 추가모집
08/01 11:27 등록 | 원문 2024-08-01 11:00 2 2
'빅5' 병원에 45명 지원해 절반 가까이 몰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
전공의 떠나고 주식 팔아 연명…대학병원 '8월 재정난' 위기설 퍼졌다
08/01 10:12 등록 | 원문 2024-08-01 04:30 3 2
대학병원의 '기둥'(전문의)을 받쳐온 '주춧돌'(전공의)이 대거 빠지면서 대학병원이...
-
08/01 09:45 등록 | 원문 2024-07-31 21:32 2 6
[KBS 대구][앵커] 대구의 한 육군 부대에서 사병이 함께 일하는 민간 조리원에게...
-
유명 래퍼가 공원서 '행인 폭행'…경찰, 입건 전 조사 착수
08/01 09:32 등록 | 원문 2024-07-31 19:35 1 13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명 래퍼 A(39)씨가 행인을...
-
“폭우 때문에 예비군 늦었는데…‘무단 불참’ 처리됐습니다”
08/01 09:28 등록 | 원문 2024-07-31 14:19 6 20
폭우 때문에 예비군 소집에 늦었는데 ‘무단 불참’ 처리돼 억울하다는 사연이...
-
"전공의 공백 메우는 PA간호사, 또 다른 값싼 인력 만드나"
08/01 09:26 등록 | 원문 2024-08-01 05:04 0 5
['의대 증원' 그 후 上]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 인터뷰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
[단독]서울대병원 5명… 대형병원 5곳 지원 전공의 1%
08/01 09:06 등록 | 원문 2024-08-01 03:02 0 2
수련병원들이 31일 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을 마감했으나 5대...
-
[단독] 싱가포르 주최 의료인 채용설명회에 의사 200여명 북적… 절반이 전공의
08/01 09:02 등록 | 원문 2024-08-01 05:11 0 2
국내서 열려… 30명 현장서 면접 ‘취업난’ 간호사도 100여명 몰려 지난달 27일...
-
"우리 대대 3대 엉덩이…" 여성상관 성적 모욕한 병사 선고유예
08/01 08:58 등록 | 원문 2024-08-01 07:00 2 4
피해자 20∼30대 여 장교·부사관 4명…1·2심 모두 징역 4개월형 유예...
-
[단독]증원 의대, '불인증' 받아도 내년 신입생은 국시 응시
07/31 23:21 등록 | 원문 2024-07-31 17:41 2 4
입학정원이 늘어난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주요변화평가에서 불인증...
-
전공의 수련 안 하면 개원 못 한다?…'개원면허제' 도입 검토(종합)
07/31 17:16 등록 | 원문 2024-07-31 17:02 3 7
상급종합병원은 '중환자 중심' 개편…"향후 10년, 의료개혁 마지막 '골든타임'"...
-
교육부 ‘증원 의대’ 평가 강화하려는 의평원 제동…"보완 지침" 예고도
07/31 16:14 등록 | 원문 2024-07-31 14:02 1 1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정원 증원된 의대 30곳에...
-
하반기 모집 거부한 전공의들 "복귀하느니 대기업·제약사 간다"
07/31 15:56 등록 | 원문 2024-07-31 15:44 0 5
유화책으로 제시한 '수련 특례'에 "아무 도움 안돼…의료 질만 하락" 의대증원...
-
07/31 14:19 등록 | 원문 2024-07-29 12:00 3 7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성매매는 착취다". 여성가족부가 세계 인신매매...
-
[속보] 일본은행, 4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0∼0.1%→0.25%
07/31 14:10 등록 | 원문 2024-07-31 13:01 1 3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31일 기준금리를 연 0.25%로 인상했다. 교도통신과...
ㅅㅂ이
시발 저분들이 저러라고 자기 시신 기증해준줄 아나
ㅈㄴ 짜증나네
오............
첫번째 사진 설마 애기시신이에요....?
참관이 아니라 실제로 시신 만짐
그리고 참가자 한명은 자기 블로그에다 "해골씨와 한 컷"이러고 사진도 올림
미쳤네??
우우
?
해골씨와 한컷
능욕이네..
어휴 ㅅㅂ
미래 의료인,환자들을 위해 큰 맘먹고 기증하신 카데바를 필라테스?? 헬스?? 기가차네
아니 가톨릭대 진짜 해부학 교수놈들 뭐임 대체?
찾아보니까 1년동안 저렇게 해온거같은데?
해골씨와 한컷은 진짜 순수악이네
엄;;;;
ㅋㅋㅋ 카데바 수입 드립도 그렇고 걍 나라가 전반적으로 시체기증자에 대한 예의가 없는듯
영원한 후진국
진짜씨발
저 카데바 기증하신 분은 실습 카데바랑 같이 추모식은 받으셨을까? 위령제는 받으셨을까? 유가족분들께 감사인사는 갔을까? 진짜 내가 다 죄송스럽다
가대탈출간다
엄…
인체 신비전이 중국에만 있는 게 아니었네
문외한인데 의료윤리쪽 관련해서 문제되는 행위임? 사진 찍은거 선넘은건 나도 알겠음 ㅇㅇ
현행 시체해부법에서는 '사인(死因)의 조사와 병리학·해부학적 연구를 적정하게 함으로써 국민 보건을 향상시키고 의학의 교육 및 의학·의생명과학의 연구에 기여하기 위해 시체 해부, 보존, 연구에 관한 사항을 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시체 해부가 가능한 사람을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의사' 또는 '의과대학의 해부학·병리학·법의학 교수, 혹은 이들의 지도를 받는 학생' 등으로 정했다. 연구 외에도 사인 등을 밝히기 위해 시체 해부 명령을 받은 경우나 형사소송법, 검역법에 따른 경우 등을 가능한 사례로 밝히고 있다.
물치과네... ㅋㅋㅋ 골빈 년들
이거 보면 시신기증자 가족분들 억장무너지실듯;; 의료인도 아닌애들이 막 가지고 놀라고 기증했나
병신민국 병신국민
파도파도..ㅋㅋ
한일 쌍으로 시신 갖고 ㅈㄹ이네
이새끼들은 빅5에서 빠져야겠네 ㅋㅋ
걍 시신도 돈주고 사가라 피도 돈주고 사고
저걸로 카톨릭의대에서 2022 인가?부터 장사했어요.
인서울 간호대여도 카데바 참관도 안하는 곳 많아서 그런 학문적 의지(?) 있는 사람들 모아 하자는 의도라고 말은 했는데 돈 몇푼 내면 다 받아주는거 보니 차의과학대마냥 수료증 장사 해대니까 저런게 생기죠 ㅋ.. 시신 기증해주신분들 어찌 샹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 . 신비전으로 쓰고 있음 교수 주도하에 ㅋㅋ (내가 알기로 저거 무연고자분들이기는 함, 앵간한 지방의대 실습 돌아가신 일자 6개월 이상인 카데바보다 상태도 좋은듯)
손은 못대고 실물 보기니먄 하는걸텐데 암튼 졸아도 의미없는 수료증 줌
손도 대고 칼로 잘랐다는 블로그 글이 너무 많은데요..
불법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