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옛날 오르비언분들이 그리워요
인어공주 프사를 하고있던 선생님이랑 써머스비(?) 선생님 같은..말하는게 따뜻한 분들이 많이 생각나네용
그때 그시절 오르비는 따뜻하고 다른곳에 비해서 가족같은 느낌이 조금은 있었는데..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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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귀여워요!
감사합니다둘다 알아
나도 그때가 그리워
형님도 좋은분이었어요
난 왜 과거형이야싯팔
지금도좋은분이죠ㅜㅜ
3년만에 돌아왔으니 봐주십셔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