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죄부에 파업으로 응답… 도 넘은 의사 집단행동
2024-06-08 13:28:07 원문 2024-06-08 04:30 조회수 3,905
수련병원에서 이탈한 전공의들에 이어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전면 휴진을 선포하고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의대 증원이 확정됐는데도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면제를 약속했는데도 환자를 뒤로하고 실력 행사에 나서는 의사들에 대한 반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막대한 국민 혈세가 투입되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집단행동 최선두에 섰다는 비판이 거세다.
전면 휴진·파업… "전공의 완전 면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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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쓰러질 땐 암말 않더니'… "12사단 중대장, 구속 위기에 사죄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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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1:51 등록 | 원문 2024-06-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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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조 4000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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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3.orbi.kr/data/emoticons/2020_foolsday/oribi/001.gif)
일단 팝콘하 의새들 진짜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재판으로 전원 사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면 7ㅐ추
나 장의사인데 7ㅐ추눌렀다
너무 심하다
“면죄부”
오늘 현택이 또 판사 욕하는 개소리 페북에 올렸던데ㅋㅋㅋ 진짜 현택이 얘는 정부 스파이인가??ㅋㅋㅋㅋ
윤석열이 민주당 쁘락치듯이 현택이도 정부 쁘락치..
현택이 호불호는 차치하고서 자기 파킨슨병인거 숨기고 처방약 부작용때문에 저 처벌은 미친거 맞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