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허수의 6모 영어 뇌피셜
6모 영어가 굉장히 어려웠잖아요..저는 이게 평가원의 예고가 아닐까 싶습니다.올해 수능에는 역대 최다로 n수비율이 많다고 기사도 나오고 6모 수험생 비율만 봐도 거의20퍼센트가 n수라는걸 알수있는데 이 n수에 실수비율도 클테고 의대증원이슈로 여러사람들이 수능판에 뛰어드는데 메디컬가려면 성적이 좋아야 하는데 한문제차이라도 합불이 심한게 메디컬인데 n수들이 국수탐은 왠만해서는 다 잘하니까 n수들이 그나마 경시하고 공부시간도 적은 영어를 어렵게 출제 하면서 변별을 줄수있다고 예고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6모 영어가 작수보다는 쉽게 출제 됐다는데 1등급 비율예상보면 1퍼센트대 소리가 나오는거보면 기껏해야 2퍼센트 남짓일텐데 이렇게 된거보면 n수들도 거를수있는 최적의 과목이 영어가 아닐까 싶네요.개인적인 뇌피셜이니 걸러들으시길
+)또 하나의 추측이지만 6모가 어려웠으니 9모는 조금은 더 쉽게
출제하고 이때 분포비율이 적당하거나 살짝 많으면 6모보다는 아니겠지만 수능때 좀 어렵게 출제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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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6모 영어가 작수보다 쉬웠다구요..? 둘다 응시한 입장에선 6모가 좀 더 어려웠던거 같은데..
제 생각은 아닙니다! 쉽거나 비슷했다는 뉴스기사들이 많더라구요
영어는 어케 해야 느는겁니까...
그러게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