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98 진짜 아쉽네..
별표 친 거 다 맞고 과학 내용일치 틀렸네 ㅎ….
…. 이중결합이니까 전자 두 개 공유지 이랫는데… 걍 공유결합인지 묻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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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 혹시 어케 공부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 제가 재수생인데 현역 때도 국어는 90점 플마 3점 정도 나왔었거든요 그땐 국어공부를 아예 안 했었는데 지금 재종 다니면서 매주 수업 듣다 보니까 좀 방법론이 잘 잡힌 것 같아요,, 음 딱히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은데
혹시 어떤 부분이 어려우셨는지 말씀해 주시면 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기두 합니당..
언매 → 문학 → 독서 순으로 푸는데 앞에서 꼼꼼하게 풀다가 뒤에 푸는 문제는 날림으로 풀어요..ㅠ 웃긴건 날림으로 시간에 쫓겨서 푼 문제랑 꼼꼼하게 푼 문제랑 정답률이 비슷하더라구요 혹시 시간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실모 연습이 답일까요?
음 저는 시간 관리 연습을 따로 해 본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시간이 남진 않아요 걍 수학이 급해서 국어가 뒷전일 뿐..ㅋㅋㅋㅋ) 언문독 순으로 풀거든요 근데 작수도 그랬고 문학 두 지문 남았을 때 10분 남아요 수능 현장에서 제가 미친 줄 알았는데 오늘도 똑같더라구요;
저도 시간 관리는 한참 부족한 거죵.,
근데 어쩌면 질문자님이랑 저랑 비슷한 것 같은데 저는 문학을 날림으로 풀고 질문자님은 독서를 날림으로 푼다의 차이..? 문학은 지문의 정보를 오롯이 다 이해하고 나올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날림이 필요하더라도 좀 더 효율적으로 읽어낼 수 있지만 독서는 지문을 다 이해하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사실 날림이란 말이 가장 안 어울리는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말씀드렸다시피 저도 시간관리 연습을 안 해 봐서 10분 남았을 때마다 심장이 두 배로 뛰는 사람으로서.. 저보단 좀 시간이 낙낙하게 남으시는 분께 조언을 들어보리면 좋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
한 가지 제안?이라면 문학을 날림의 영역으로 보내는 거.. 날리지 않을 수 있다면 베스트겠지만요
오 감사합니다..!! 문학을 날림의 영역으로 보내기.. 공부 방향성이 좀 잡히는 느낌이네요ㅠ
아마 잘 이해하셨겠지만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문학을 날려 읽어도 되는 건 아녜요..! 굳이 해야 한다면 독서보단 낫다,, 이런 거구 시간관리 연습은 말씀하신 대로 실모 연습을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몇 시에 문학을 시작해야지, 하는 대략적인 시간도 정해두고요 같이 화이팅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