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15년 자숙했으니 용서해달라"..음주운전 투아웃 강인 두둔 논란

2024-05-29 13:01:02  원문 2024-05-29 06:06  조회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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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되면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슈퍼주니어 이특이 과거 음주 운전 및 폭행 사건에 연루돼 자숙중인 전 멤버 강인을 감싸는 발언을 해 논란이되고 있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려욱과 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는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모두 등장해 화제가 됐다. 특히 폭행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탈퇴한 강인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특은 “여러분들은 지금 활동보다 자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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