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공개됩니다
본체만채 X 장시인 모의고사를 풀겠다고 다짐한 친구야, 사실 조금 너에게 부담스럽다면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내 마음을 표현하지않으면 후회할 것같아서 용기내서 말을 해
6평을 준비하며 우리 실모는 안 풀고 다른 실모들을 벅벅했을때 나는 너가 웃는 미소를 보일때,
그걸 질투하기시작한 것같아 질투가 생기기 시작한 것같아.
나는 너에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네 생각은 어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아닠ㅋㅋㅋ
향수 뿌리고 드로즈 팬티 입었습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풀어보죠
미안해.하지만 나는 킬링캠프가 더 좋아. 그에게 고백하겠어
님.
캬ㅑㅑ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