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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바뀜 0
내 패턴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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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들어보니까 우진희가 내 생각이랑 같은 소리함. ㅋㅋㅋ 분명 난 노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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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9모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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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adhd 있어도 기출,연계교재,실모 열심히하면 3등급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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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4
평소 안그러다가 몇일전부터 하루 10시간씩 잡고있는것 같은데 해결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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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나요?? 다들 어디서 하시나요.. 재종반은 다 마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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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생이 1
어디서 부터 꼬여버린거지 ㅅㅂ 가늠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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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이 사는데 밤마다 천박한 여자들이랑 남자들이 귀째지게 소리 지르면서 별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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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시급 1
수1 수2 하다가 이번에 확통까지 하게 됐는데 보통 시급 그대로 감? 올려받고 싶은데 쩔수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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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들었을 때는 별 감흥없이 걍 1타니까 들엇었는데, 오랜만에 취미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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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무리가 2년째저리니 살인충동 존나드네 씨발씨발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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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0일동안 미루다가 이제야 하는... 내일부터 방을 비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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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전, 6월 18일에 시작"…'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3
'신 노스트라다무스' 별명을 가진 인도의 점성술사가 점친 제3차 세계대전의 시작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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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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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월요일이라 다들 힘든거 같은데 내일은 좀 더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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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긴한데 0
자면 늦게일어나서 하루망칠거같음 차라리 공부좀해놓는게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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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는 서울대가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25시간 씩 국어 공부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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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발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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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요.. 4
수학 4등급에서 지금부터 진짜 열심히 하면 2등급중반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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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많으니 제가 최대한 검토는 하는데 혹시 놓친게 있다면 공부도 할 겸 추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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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놀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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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 귀찮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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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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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뎅.. 재밋는 이야기좀 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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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매쓰 공모전에 내려다가 풀이적기 귀찮아서 버린문제긴 한데, 이 문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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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자야지 1
병신아 1시에 잔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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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는 너무 머니까 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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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은 8
다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여기 있는 따뜻한 분들이 후회없는 한 해를 보내시길...
어떤 진료를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정말 과잉 의료를 받았다면 어머님께는 안타까운 바이나..
종합검진 결과 한약먹으면 안 좋은 질병이란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긴 합니다ㅜ
한약에도 수백수천가지가 있기 때문에요
혈전때문에 생길 수 있는 심혈관 질환에 지혈작용이 있는 한약을 먹으면 안좋을테고
출혈성 질환이 있는데 용혈작용이 있는 한약을 먹으면 안좋을테죠
여기에서부터 진료보신 한의사가 미스내셨다면 그분의 불찰이고요..
약먹으면 안좋은 질병
어떤 약을 어떻게 먹으면 안좋은지가 구체화 되어야지
약을 먹으면 안좋은 질환 이런건 거의 잘 없긴합니다 ㅜ
간수치나 신장 수치가 무진장 높거나 뭐 이런 포괄적인 경우가 아니면요
생리통이 있어서 이지앤식스를 먹었다가
밝혀지지 않은 질환(어차피 검사하지 않으면 모르는 질환)이 있었는데
종합검진해서 밝혀져보니 그 질환이 이지앤식스를 먹으면 안되는 질환이었을 수도 있고요..
그냥 간수치 자체가 높아지면 안 되는 상황이었던거라 한약을 먹었으면 안 됐다고 하네요...
양약도 대사에 따라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더 많이 주는 약이 있는가 하면
한약도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주는 한약재가 있고 아닌 게 있거든요 ㅜ
간기능이 좋지 않으신데 무리를 주는 약재가 섞인 처방을 받았다면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겠지요
제가 수련한 병원에선 입원환자 혈액검사했는데 간수치가 기존보다 높지만 f/u할정도면 지켜보던가
생간건비탕 류의 간기능개선제 한약을 주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다 정상치로 돌아오셨고요 (휴식의 영향도 없진 않겠지만)
ㅠ
이게 문제의 소재이지요 보통 한방병원 같이 큰 곳에선 혈액검사+초음파 등 기본적인 검사들 토대로 치료하는 병원들이 있는 방면 집근처에선 증상만 듣고 본인들 임의대로 한약방제하는 곳들이 있으니...
일반 의원에서도 가벼운 비염이나 감기약 줄때 혈액검사 다 돌리고 주진않죠. 타이레놀, 타미플루만해도 간독성이 꽤 있는데도 불구하고요.
타 증상으로 약을 주는 그 시점에서는 환자의 혈액검사 소견이 어떤 상황인지는, 그에 해당하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이상 알 수 없는 것도 있어요 ㅠ
감기약, 근이완제 이런거 간단하게 먹을 때마다 혈액검사할 순 없으니까요,,,
타증상 감기, 근골격 문제만으로 병원 간거였으면 이렇게 안 적었겠죠...
어떤 질환이셨길래 저런 얘기를 들으신건지 궁금하긴하네요
간염에 의한 피로..?
대부분 추나환자 추나시술만 하지 한약이나 의료기기 끼워파는 한의사 별로 없어. 소수의 돈밝히고 실력없는 이상한 몇명 한의사들 핑계로 한무당 거릴거면 의사들 돈밝히고 과잉진료하고 양심없는 이상한 넘 더 많아. 실제로 병원에서 약물 오남용으로 고생한 환자도 많고 말도안되는 시술이나 수술로 의료사고 나고 사망하는 환자도 많지 인성 쓰레기 의사들도 많고 나도 당한적 있고 그런데 그런 이상한 몇넘을 가지고 의사를 평가하지는 않하자냐 넌 그냥 한까인거지 뭐 그런걸 핑계로 모든 한의학을 전체를 비방하고 다닐 필요까진 없자않나
그래도 한의사들 한약 끼워팔려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당신말이 맞아 어짜피 의사는 한의사든 모든 자영업자이니 돈을 더 벌려고 하는건 마찬가지야. 의사도 돈되는 간다한 주사 치료나 시술로도 끝날 문제를 어떤 돈에 눈먼 의사는 돈을 벌려고 입원시키고 수술을 권하지. 또한 퇴원 시켜도 되는 입원환자를 무리하게 퇴원을 안시켜 주는 의사도 있고 다만 의사든 한의사든 그게 오히려 건강에 문제가 되거나 지나친 과잉진료라 생각되면 안하는것이 보통이야. 당신의 부모님은 그런 한의사를 잘못 만난것일 뿐이야. 몇몇 샘플로 모든 한의사와 한의학 자체를 무당화 시키고 비난하는건 굉장히 모순되고 위험한 글이야. 아직 젊고 경험이 부족해 그런거라 생각하지만 적어도 타학문을 비방할땐 확실한 근거와 제대로된 논리를 가지고 비난하는게 맞는거야. 당신글에 좋은댓글이 안다는것에 기분 나빠할 필요도 없어 당신은 그들에게 더 큰 실례를 한것이니깐
의료기기 뭐 팔았는지 인증해봐 ㅋㅋㅋ 그럼 믿어줄게
믿지마 니한테 믿어달라고 한적 없으니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