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다.
그 간절함 만큼 열심히 살 수 있을때까지
내가 성장할 수 있을까
그걸 버티기에 내가 아직도 너무 약하다는게
나이가 한살씩 들 수록 더 뼈저리게 느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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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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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다닐 것 같은데 다니시는ㄴ분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HS반 여자 영역 빈자리...
내가 죽은 사람되고 싶다
오늘은 어제 공부하기로 한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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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