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다혜, 이번엔 청와대 경호원과 돈거래 정황 포착

2024-05-23 09:20:54  원문 2024-05-23 05:06  조회수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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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인사들과 3번째 금전거래 의혹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청와대 경호처 직원 A씨와 수천만원의 금전 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 딸이자 청와대 행정요원이었던 양모씨, 유송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에 이어 또 다른 청와대 직원과의 석연찮은 돈거래가 드러난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대통령 딸이 청와대 직원들과 돈거래를 했다는 자체가 부적절한 일 아니냐”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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