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봤다 분명 봤다 이놈들아 ㅋㅋ
그강사 관련 제보자한테 "피뎊충이니깐 얘 말은 무조건 거르면 된다" 랬다가 상황 역전되니깐 갑자기 탈퇴해버린 너!
제보자가 제시한 증거가 유빈 발이니깐 "증거의 참거짓은 관심없고 제보자가 피뎊쓰는게 역하니깐 얠 욕하자!" 라는 식으로 허수아비 패기 하면서 제보자한테 국어 몇등급이냐고 비꼰 너!
어제까지 제보자한테 못된말하다가 오늘은 또 사과글 올라오니깐 그강사 까는 흐름에 자연스럽게 탑승한 너! (본인은 못된말한적 없댄다ㅋㅋ)
"다수가 거꾸로 달리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본인이 거꾸로 달리고 있는 게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라던 너!
니들이 제일역해요ㅋㅋ
아맞다 어제 그 제보자한테 찐따? 뭐 그렇게 욕하는 놈도 있었는데 니들이 제일찐따같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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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존나웃기네
이 상황이 너무 웃겨요ㅎㅎ
냥뇽녕냥 예쁘더라
여신임
아니 왜 이게 생각나냐
너 아직도 너가 역겹다는거를 모르는가?!
논점이 pdf 사용 여부로 흐려진다는게 이상하다 느꼈었음..
그게 ㄹㅇ 피뎊메타로 가는게 어이가 없을 뿐이었음
그것도 웃긴데 가장 웃긴건 어제 해명문에서 쉴드치던 인간들인게
이미 현강생?들한테 배포한 정황이 매우 명확한데도
'교재 디자인 테스트 목적으로 크럭스 문제를 옮겨적었을 뿐이다' 이런 말같지도 않은 해명에 ...
평소에 생각은 하고 사는건지 모르겠음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