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무슨말임 ㅋㅋㅋㅋ
전적대에서 여자동기 한명이랑 대화해봤던 어떤 남자애가 "저 누나네 동네에선 우리랑 다른 역사교과서를 쓰는거 같아" 라고 한 기억이 떠오름....
의미있는 날인건 어느 지역이나 미찬가지 아닌가...? 보닌 경기도 토박이이고 양가 부모님 서울분인데 의미있는 날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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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광주산지 11년차인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부모님세대 어른들만 해도 다 5.18을 직접 경험해봤으니까.... 삼일절보다 더 와닿긴 하는듯
서울 사는데 삼일절은 쉬고 5.18은 안 쉬니까 그렇게 까지 안 와닿죠 ㅇㅇ
근데 그렇게 의미있는 날인진 몰랐디<<이 발언은 좀 신기하긴 함 ㅋㅋㅋㅋ
저거 ㄹㅇ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