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1은 그냥 무난한 난이돈데 수2가 좀 어렵네요... 수1 전체 4틀 수2 전체...
-
아니었나보죠?
-
ㄱㄱ
-
19 수능 3등급 20 수능 89점 2등급 21 수능 91점 1등급 (1등급...
-
스무살까지평생솔크ㅁㅌㅊ 16
??
-
선착순 3.7명 미자는 안받아요
-
정신차리고보니 옯창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의 팔로우를 15
내가 앞지름
-
칼바람 마렵네 15
두가자
-
엘베에 갇혔다 탈출했다 14
ㅠㅠ
-
히히
-
ㅈㄱㄴ
-
걍 일찍 잘까 10
흠..
-
ㅇㅇ
-
46kg>57kg 어캄요 팔목은 아직까지는 앏은데 배가 나오기 시작함 ㅋㅋㅋ
-
머리길어서 9
헤드셋을 머리띠처럼하고 겜 중
-
내 수준에 맞는 문제 풀기
키스 ㄱㄴ ㅂㄱㄴ
아
저도 알려주세요 제발…
잉간은 어려워요
같이잇을때 설레면 좋아하는거아닐까요
그런가요.. 전 저랑 잘 맞는 사람 자체가 잘 없어서 그런가 서로 안불편하게 잘 통하고 코드만 맞으면 그 사람이 사람으로 좋던데
설렘이란 감정은 뭔지 잘 모르겠음
자기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랑
그걸 넘어서 자기의 거의 모든 부분을 공유하는 거랑 차이 아닐까요
전자는 선택해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후자는 필연적으로 그냥 대부분을 다 이야기하게 되니...
그럴 수 있겠네요 전 그냥 솔직하게 다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편이라 생각못했는데 대부분은 안이러는듯
다른 사람 만난다
축하->프렌드
으아아 화가난다->위장
고백받으면 고민없이 받아주는 차이?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 건지가 궁금했슴
근데 님이 한사람 가지구 지금 이런 고민을 하는거라면 이성으로 호감 있으신듯요
보통 친구를 깊게 생각하고 그러진 않으니까...
그냥 근본적인 감정에 대한 호기심이었어요
사람마다 다를텐데 보통 ㅈㄴ신경쓰인다 라는 점을 가지고 있음. 어떻게하면 잘보이지 본능적으로 생각하고 없으면 허전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걱정하고 호들갑떨고
일반 친구 대하는 것과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