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점공에 연경 사태에 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680655
아주 심하게 매우 많이 희망적인 글입니다.
200번이상을 예상하십니다....
그 글에 댓글로 달은게 제 의견인데,
여기 올려볼게요 ㅠㅠ 별거 없음..
70 + 46 + 30 + 20 + 13 + 전찬 10
해서 190정도라고 저는 (저에게는 희망적인, 다른 분들에게는 절망적일 수도 있는) 예측해 봅니다...
저거는 65퍼센트의 비율로 계속 추합된다고 보고 계산한거에요. 원래 예년같았으면 뒤로 갈수록 엄청나게 비율이 줄어들겠지만,
올 해는 정말 200 안쪽으로는 서울대 가능권 점수의 분포가 상당할 거 같아서...가도 가도 비율이 당최 줄 것 같지가 않아 보여요.
물론 이건 주관이 섞인 저의 판단입니다. 제가 손아프게 안 써도 이미 이정도 생각은 다 해보셨을테니
그냥 하나의 주관적인 의견 투척해 보는 셈 치고 부연설명은 별로 안 할게요 ㅠㅠ 제가 워낙 절망적이라서 그런듯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1차추합 80명 예상합니다. 우합/최합분들 대부분 설대로 빠집니다.
제가 연경 실지원 봤을 때 349인 제 위로도 비서울대는 별로 없었는데,,,초합이상은 많이 적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또 올 해의 변수가 상당하니...해서 70쯤으로 잡았어요 ㅠㅠ
추합이 얇고 길게 가는거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인데, 그 첫 단추인 1차추합이 어느정도의 굵기로 돌아주는지 ..그게 매우 관건일듯요 ㅠㅠ
그래도 나까진 안올것같아서 진짜 슬프다
ㅜㅜ
모르겠지만 제발 이렇게 되길 바랍니다 제발요
연경제는 안알려주심...ㅠㅠ
1차추합 80명
2차추합 79명
3차추합 78명
4차추합 70명
전찬 10명
ㄷㄷㄷㄷ.. 추합80명에서 79명 ;;
지금 점공에서 하는 말이 254까지 돈다는말임??
연점공에서는 그렇게 예상했고..... 밑에 쓴 글은 그냥 저의 사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