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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거 보여줬는데 답 맞겠지..? 참고로 인문논술임 이랬는데 과외생이 더 잘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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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게 소중했던 이들이 나의 그릇된 언행으로 내 주변을 떠나간게 잊히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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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팔로잉 쪽지 인증전통 ← 이거부터 친목이 없을 수 없는 환경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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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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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스캠일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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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재밌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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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가속화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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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와서 3
책상에 앉음 공부가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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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이 있긴 했죠 그때부터 내리막이 아닌가 싶음 매해 유입된 현역 수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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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한편의 참회록을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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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마려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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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신축년인게 그 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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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뒤로갈수록 어떻게 될지 몰라서 대강 짬.. 바뀔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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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모가지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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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는 계속된 핵피엔딩이 말아먹었고 매번 반복되는 패턴과 대사(안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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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이다 2
할 수 있(었)다 보충강의는 다 듣는게 아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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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 삭제할 때 선택해서 여러 개 지우게 해 주면 안 되나요 2
도대체 글 하나하나 일일이 들어가서 수정/삭제 들어가고 삭제 눌러야만 지워지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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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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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고닉들끼리 댓글에 서로 닉언하면서 그러는거 많았고 지금도 몇몇 모밴으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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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변호사 회계사)나를 좋아해주고 내가 하자는대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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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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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어~ 10
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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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먼저하지 노래 5분짜리 끝날때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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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만이냐 근데 깅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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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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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ㅈㄴ치고 오답교정이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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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특이하네 0
조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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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890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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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N티켓 시즌1 시즌2 빅포텐 시즌1 시즌2 이해원n제 시즌1 23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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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죄송해요 저는 그냥 다니겠습니다 그래도 역시 오르비 사람들이 상황을 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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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ㅈ됐다 2
장작 ㅈㅅ 이게 스노우볼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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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말이 중요하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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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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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RPG야 ,,,,,,,,,,,, 사기캐가있고 노가다 캐도있고 일딴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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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가입했는데 친목질같은거 1도 체감못하고 가입했던 전이랑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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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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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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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착1 천덕 정답은 intp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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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보면~ 티라미수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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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시작해도 오후2시에 시작해도 공시는 항상 6시간~8시간 어느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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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어디 감 0
ㅈㄴ 처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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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수학이든영어든 배분할수있어야한다 갈길이멀구나~~~~~~~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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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능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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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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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까지만 해도 커뮤는 물론 sns도 거의 안한 아날로그형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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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그냥 9
친목말고 아무한테나 시비걸기로했다 옯붕이들 다덤벼 맞다이로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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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수특 풀고있는데 빠르게 끝내고 최적t 노트랑 기출 무한반복이 좋나요? 선거게임은 뉴런이 급해서 6모 이후에 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6평이라는 것 자체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천천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최적T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면, 사탐 기준 곧바로 반복한다고 얻어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후 각 선지에 대해 해설해보면서, 강사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지, 틀리다고 판단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교정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날개 포함입니다)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 장문 조언 감사합니다…!
개념 학습 끝낸뒤에 백지복습 해주면 좋겠죵..??
백지 복습을 해주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아니라면 백지 복습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나 용어까지 명확히 외워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 교육과정 내에서는 많이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제 단권화 노트와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회독하실 때는 하루에 정치와 법 전체 단원 중 절반 정도의 개념(대단원으로 3단원까지 / 4-6단원)을 하루에 20분 안 쪽으로 빠르게 훑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며,
그러다보면 놓치고 있는 개념을 찾아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당
상속 파트는 수특에 나오는 정도까지만 대비하면 될까요? 각잡고 계산하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겠죠??
상속파트의 경우에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로는 상속분을 계산하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평가원 단위 시험에서)
이는 교육과정에서 '유언과 상속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단순 상속분을 계산시키는 것이 정치와 법의 취지와 벗어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상속액 액수 자체를 묻는 문항은 99%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1%를 위해 수특 정도는 한 번 풀어보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특정도만 대비하시고,
문항 출제 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수특은 잘 풀렸는데 괜히 어렵게 나오면 당황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단권화 노트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