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포스처럼
마무리 짓지 못하고
굴러떨어져
다시금 네 두 발로
산을 기어오르는 너는
형벌을 자초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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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말을 믿디 못하야 69모 믿고 화2로 신청하였건대 국영수 121에 놀란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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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네 두 발로
산을 기어오르는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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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말을 믿디 못하야 69모 믿고 화2로 신청하였건대 국영수 121에 놀란가슴...
허나 인간이란 시지프스같은 형벌속에서도 그 고난의 과정속에서 행복을 찾아 헤메는 존재 언젠간 불안정평형점에 돌덩이를 완벽하게 세우고 그 이름 드높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