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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독후감 과제야 오늘 도서관 가서 책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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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한 번 알아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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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만질 하다 보면 14
다른 n제들 보면서 이 정도까지는 비슷하게, 아이디어 들고와서 문제 만들어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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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글이 떨어지니 15
이대로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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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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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학원 병행할지 말지 조언좀 부탁해요 ㅠㅠㅠㅠㅜㅜㅜ 5
본인 올초 46433 노베에서 시작 지금 13321내신 평균 4.n이라 6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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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거뭐냐 4
완벽한허수 깐거는 야뎁언급 + 빈약한증거 + ㅂㅅ같은 태도 때문이었지 피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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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를 3대떡내고 4:1로 11등팀에 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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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사망이라봐야겠네 이란최고지도자 후계자 다시찾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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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선택과목이 화작,미적,물리1,사문 입니다. 국어를 원래 잘못했어서 화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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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기다 3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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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men 님인가? 판독기 역할 하시는게 되게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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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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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때문에 이상한 숫자 계산 거지같은거나 어ㅣ워야될거 더생기네..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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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 ㅋㅋ
23수능이면 최신인데
작년부터 많이 달라졌다고 들었어요
국어는 많이 바꼈는데 수학은 하셔도 됩니다
무슨과목만점이신가요
수학이요 미적분
기조 별로 안바뀜 해도댐
질문 좀 해도 됨?
제가.. 해도 되려나요
미적 푸는데 시간 오래걸리는데(1문제당 10분+-4분정도) n제 양치기로 해결 ㄱㄴ함?
무지성 양치기보단 조건해석능력이나 문제의 논리적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야해요
무턱대고 양치기를 하다간 실력을 키우긴커녕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고착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전 N제를 많이 푼 편은 아닌데요, 대신 문제를 풀고 나면 '더 나은 풀이는 없을까', '이 조건은 어떻게 해석했어야 더 수월하게 풀 수 있었을까' 와 같은 류의 고민들을 많이했었어요 이런 고민들로 인해 개선들을 쌓아올려 고정만점권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무지성 문제풀이의 한계점을 느끼긴 했는데 머리를 쓰며 공부해야 하는게 정답인가 보네요... 으아......
넵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