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고
15년 고3 16시즌 현역으로써 수학 가형 64점 맞았을 때 고2 1학기 중간 수학1 25점 맞은 것을 떠올렸어야 했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게 저 때 공부 잘한다는 그런 의식이 심어지지 말았어야 했다. 그저 열등감을 작품으로 조용히 승화시켰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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