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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목맬 필요 없을 거 같아요. 기출의 논리를 메인으로 익히되, 사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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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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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다했다 6
이제 테이리+언매 총론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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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을 벅벅 7
이젠 쓸것도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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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모르겠는데 누군 신경 쓰지 말라 그러고 누군 필요하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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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쭉보는데재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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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준으로 5
백분위로 국어 96 수학 88 영어 1등급 생윤 사문 96 96 이면 연고대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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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들도 어떤 면에서는 더럽게 행동했던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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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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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상 인서울 + 위치가 인서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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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7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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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악이다 5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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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혹시 무고하게 산화당한 분도 있나요? 벌점 회수 가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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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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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출 먼저 봐야됨? 강윤구 point 2 정병훈 유틸리티 패스파인더 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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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막 확확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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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 과탐 5
망한다는 게 왜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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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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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사발드링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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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때 2개월 공부하고 23수능 47점 맞게 해주신 은인이신데 안오시려나...ㅠ
오르비 큰 별이 지네요.. 현생응원합니다
간다고는 얘기안했는데
어쨌든 오르비를 줄인다는 뜻이자나요...
탈릅ㄷㄷ
본인의 한계를 알고 포기하는 것 또한 용기이나 조금이나마 봐왔기에 아쉽네요
그래도 의대 합격증은 받아올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의대 합격증 자체는 무조건 ㄱㄴ한데가 있는데
거길 붙는다면 옮길지가 의문입니다
그 때가 되면 알 수 있겠지요
우리가 알 수 없는 미래를 예단하지 않고 현재를 살다보면 답이 보일거라 믿습니다
걍 찌발 유학가고 싶다
저는 재수 때 재종은 아니고 잇올 8개월 다녔었는데 사회랑 거의 단절되는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컸던 거 같네요...
저도 재수 직후에 +1을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주저하게 되는 제일 큰 원인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