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해서..
저는 현역이 이고 자퇴생..
부모님한테 뭔가 죄송해서 정말 열심히 살고있어요..
자퇴한 이후로 일요일빼고 한번도 안빠지고 관독 감..
아침 7시반부터 11시까지..
부모님은 미안해하지말고 필요한거 다 말하라하시는데
나는 책 사달라할때도 미안해서 2-3일 고민하다 겨우 말하고
말할때도 걍 뭔가 너무 미안함
이번에 수학딸려서 과외 해달라고 할때는 걍 울엏다…
내가 정시만안해ㅛ어도 이러지 않았을텐데..
지금 관독 50에 과외 50에 한달에 거의 100이나
내가 쓰는거잠ㅎ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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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자퇴파이팅
ㅠㅠㅠ 화이팅입니다..ㅠㅠ!!!!!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