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현재 지문 배치 순서가
독서는 독서론
어휘 문제 없는 짧은 지문
어휘 문제 잇는 짧은 지문
가, 나 통합형 지문
문학은 시작이 고전소설 마지막이 현대시 지문
대충 이 순서인게 맞나요?
작년 기출을 지문마다 개별로는 봣어도 시험지 전체로 풀어본 적이 없어서 아예 전체적인 구성을 신경쓸 생각을 못햇는데
국어 실모들을 풀다보니 마지막으로 치른 2023 수능에서 꽤 변한게 느껴졋거든요..
혹시 현재 배치 순서가 작년 몇평 기점으로 시작된걸까요?양치기용으로 작년 실모도 풀어보고싶은데
지금 실모 돌리는 주 목적이 시간 배분 연습, 시험 태도 개선이라 기왕이면 현재 지문 배치 순서를 따르는 문제지로 푸는게 좋을 듯 싶어서요? 작년 이감 같은걸 구하게 된다면 파이널 시즌만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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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9
키 좀 작아도 연애에서 크게 상관 없었던거 같음 걍 본인 만족의 영역인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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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개좆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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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워지고 싶다 9
그런데 얼굴이나 키나 그런 쪽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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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라 9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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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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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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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린다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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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없는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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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때 고백했다 차인 애랑 같은 고등학교 배정된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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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빡셈? 리트는 올리기 어렵다고 듣긴 했는데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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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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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거라고는 2년 반의 정법경력뿐이지만 성실하게 답변해보겠습니다 저도 모를...
문학 순서는 경향성은 있어도 정해진 틀은 없을 것 같은데..
마지막 지문은 가능하면 한 페이지(짝수 번째 페이지) 내로, 웬만하면 이전 페이지(홀수 번째 페이지) 오른쪽 단 안에서 끊기도록 하려면 고전운문이나 현대운문 한 갈래만 낼 것 같긴 하네요
언제든 근데 휙휙 바뀔 수 있는거라 개인적으로는 구애받지 않고 풀어보는게 나을거같아요
동의합니다.. 실모 푼다면 그냥 독서론 있나없나 정도만, 그러니까 22학년도(2021년) 6평 전에 나온 것만 거르면 될 듯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아요,, 실모 풀면서 태도를 얼른 제대로 정립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다보니 바뀐 순서가 유독 신경쓰여버리는 바람에 매몰되엇던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언제든 또 바뀔 수 있는데 그냥 유연하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욥.. 두 분 다 감사합니다ㅠㅠ
작년 수학도 9모 기조를 반영한 실모만 풀다가 망하신 분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