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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생 선넘질받 12
아무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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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고싶어요 10
요즘 밥으로 계속 탄수화물만 쳐먹은거같은데 편의점에서 고기맛 느낄 수 있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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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9
키 좀 작아도 연애에서 크게 상관 없었던거 같음 걍 본인 만족의 영역인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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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개좆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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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메모리 다 차서 교체도 한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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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하락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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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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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워지고 싶다 9
그런데 얼굴이나 키나 그런 쪽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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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 화학 생명봤는데 화학 2 생명 4뜨길래 아 ㅋㅋ 사문이랑 맞다이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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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라 9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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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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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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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닝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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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받음 7
내세울거라고는 2년 반의 정법경력뿐이지만 성실하게 답변해보겠습니다 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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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 앞에 오면 명함도 못 내밀면서 기만하지 마셈 ㅡㅡ 7
나는 158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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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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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앞집 실화 8
게토레이 20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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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빡셈? 리트는 올리기 어렵다고 듣긴 했는데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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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재보면 진짜 큰데 딱 봤을때 크다는 느낌 안드는 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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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다면성공
많이 풀다보면 돼요 조건에서 기시감이 느껴지면 아 이건가? 이런 느낌이 듦
그리구 유리한 조건이 다르긴하지만 어차피 풀면 그만이라...
ㅋㅋㄹㅋㅎㅋㄹㅋㅋㅋㅋㅋ 맞긴 해요! 근데 풀다가 쓸데없이 꼬이기도 하더라구요 ㅠㅜ
꼬일려고 할 때는 목적성을 가지는게 중요해요
내가 지금 뭐 구하려고 계산중이지?
이 그래프는 왜 그려놓은거지?
이것만 알아내면 풀릴 거 같은데 하... 어떡하지
이런 느낌?
막막했던 느낌이 이거였구나! 조언 감사해요
새삼 강민철의 서술범주파악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