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대상 7명으로 늘어나
2024-05-04 15:15:07 원문 2024-05-03 17:04 조회수 4,834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위원회를 통해 일곱 번째 성매매 피해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청자는 올해 세 번째 자활지원 대상자로 조례 제정 2년째인 올해 초부터 잇달아 추가 대상자가 나오면서 파주시에 탈성매매를 결심하고 자활지원을 신청한 성매매 피해자는 현재까지 총 7명으로 늘어났다.
성매매피해자가 조례에 따라 자활 지원을 신청하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활지원위원회가 지원 대상 여부를 심의·의결한다.
이번 결정으로 대상자는 2년간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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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av페스티벌은 반대한...![](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1.gif)
Sea pearl...많이 기대하신 페바님…
피?해자
성매매에 도대체 피해자가 왜 있는거지? 마약 매매에도 피해자가 있나? 산 놈, 판 놈 둘 다 범죄자지
자발적 피해자 ㅋㅋ
강제징병 피해자들은 지원 안해주나요?
수혜자 아님?
성매매 피해자가 뭔 소린지 이해 안가는게 맞는거죠?
피?해?자?
매도자 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에휴 시발
나거한
저런 뭐같은 정책들 안 보려면 투표 좀 해라...
사전투표잇는데 무슨의미가 잇음? ㅋㅋㅋ
그리고 정치인 다한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