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의대를 가면 안되는 이유
이번년도에 수술받아서 매달 대학병원가는데 집도한 의사가 파업해서 약만 받고 오네요... 이런 이상한 놈들이랑 같이 의사할바에 덜 이상한 공과 애들이랑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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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빙수나 인절미 빙수 끼니로 하면 혈당 돌아버리겠죠,,,? 지금 첫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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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인기 존나많더라 뺏겨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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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세명 만덕 13
저한테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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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현실에 안주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평범한 인생에서 못 벗어나는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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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이란 댓의 대댓으로 ㅇㅇㄱ 쓰던데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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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8
이거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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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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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동생 과외할 예정인데 등비도형이랑 삼도극 어카지 7
안 나올거니까 하기 싫다고 하면 때리고 싶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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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4.1%는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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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먹고싶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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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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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수업 끝나고 집 가는데 기만하지마 - 앗. ㅈㅅ 순간 오르비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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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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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맛 말고 계란 고소한 맛이 남 방금 내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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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이상해... 슬리퍼에 냄새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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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메디컬 지망생들 있으면 좀 안타까움 뻘글에 긁혀서 본심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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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봤을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
그럼 의대 붙어도 안가시나요
몸때문에 무리한거 못합니다... 의사도 포함으로요
가능 불가능 여부가 아니라 순수하게 관심 있었냐를 묻는다면 저는 굳이 싶네요, 원래 꿈은 국선 변호사였기 때문에 의사랑 큰 연관이 없네요
약사(한약사 포함)나 한의사 하시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많이될거 같습니다
물론 성적도 안됨요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