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재수하고 싶어요
해야될 게 너무 많아요
수학을 너무 못해요
200일도 안 남았는데 그때까지 절대 공부 다 못 끝낼 것 같아요
학교에 있는 시간이랑 중간 기말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그냥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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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그 생각으로 보내다가 재수 중입니다 현역 땐 ’재수하면 성적 오르는데 뭐 하면되지‘라는 생각으로 1년 살았어요 현역 때 공부를 안 했던 건 아닌데 그런 생각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내 자신과 타협했던 거 같아요 재수하면 성적 오르는 건 맞습니다만 너무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200일 되돌아보면 긴 시간이니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세요
아 이게 저도 모르게 타협하고 있는 거였네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