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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미분 파트를 번에 복습 할려고 계획했던것은 잘못된 판단이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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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
노잼인간이 되어버린 것 같아 슬픈 죄수생 여깃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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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어디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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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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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기출을 좀 더 빡세게 돌려야할지 수분감 1회했는데 완벽하지 않아서 한번 더 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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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환급 0
보통 언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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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아 보이고 본인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N제랑 모의고사는 양치기가 나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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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48-50이고 나머지 과탐 하나는 노베예요.. 과탐 평균 1 노리는데 입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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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 ㄴㅇㅅ 5
비용문제빼고 진짜 다 좋네 싸강임에도 수강신청 난이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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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솔직히 어그로 끌려고 적은 것입니다. 연새대 사람들을 다 알지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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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으로 화공과 들어가기 힘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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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군지하철에서만 들을 개념 리마인드용 미적강의 좋은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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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위해 학칙도 바꾼다?…대학들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 8
의대증원 반대 동맹휴학에 '집단유급' 위기 고조 원격수업 전면확대·방학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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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윤카가 계속 작년처럼 수능 조지면 성불 못할거 같나요? 4
24수능성적표는 특히 뭘틀렸냐에 따라 표점이 뒤죽박죽이라 원점수로 올립니다 국어가 계속 이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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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 7
풀어보사고 밑으로 내려주세요 답은 1번인데 해설 보면 이유가 닭만->닥만->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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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시 체제에서 확통 + 과탐 조합은 리스크나 손해가 16
없다고 봐도 되나요???? 의대 수준을 노리는 과외생은 아니라서 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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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하시는 올비님들 한자도 같이 외우시나요??? 11
한자도 같이 외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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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읍니다.... 열심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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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구락이 아파요 3
자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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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냐때 태풍 많아지고 연안지역 냉해 발생하는게 서태평양이에요 동태평양이에요? 7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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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내분을 일으키기 가장 좋은 방법이 인용 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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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잔걸 질병결석 처리받으려고 전문의를 20분안에 만나며 ㅋㅋ 이래도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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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 먹다 < 이게 왜 통사적 합성어가 아닌지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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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미적분에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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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독학 1
솔텍 본교재랑 n제 둘다 교재만 가지고 독학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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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어느 아파트..? 쪽에서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그게 앞 도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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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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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2400원짜리를 삽니다 네이버에서 3만원에 되팝니다 ㅋㅋ 너무하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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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미스터리임.... 시험칠 때는 생각 못한 아이디어가 항상 끝나고나선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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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카 무지성 한마디로 수험생들 이미 카오스 겪을만큼 다겪은거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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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달랐던 병원 단체…“3천명씩 증원” 정부에 제안했다 25
대한종합병원협의회(협의회)가 정부에 의과대학 정원 등을 늘리는 방식으로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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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반수를 어떻게 해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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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전공의 반발할 것”… 정부는 1시간 회의 뒤 2000명 발표 2
2024.05.14. 오전 6:03 [의대 증원 갈등] 2월 보정심 회의 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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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난하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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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필요할 것 같았다"…'연인 살해' 의대생, 범행 전 테이프 준비 1
【 앵커멘트 】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의대생 살인 사건 관련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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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중간 만점받은 과목 오늘도 째면 총 2번인데 이정도면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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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교급식 재료 빼돌린 현직 교사…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6
【 앵커멘트 】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들이 먹을 급식 재료를 몰래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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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왤케 물올랐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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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제보] "수능 3일 전 뺨 맞다가 코피 터져"…학생 때린 강사 5
지난해 인천의 한 학원에서 수업을 듣던 아들이 선생님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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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가 이상한건지 , 그런경우가 있는지 모르지만 미인정 지각/결석하면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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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에 딸 잃은 엄마 “대학가고 결혼해도…” 복수 예고 5
학교 폭력(학폭)으로 자식을 떠나보낸 학부모가 자신이 온라인에 남겼던 폭로글이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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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러들아 4
학교 최소일수만 나가고 안나가는게 효과가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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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들...;;;; 11
잠깐 스윽 내렸는데, 프로필 다 애니프사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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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정시파라 걍 병결 쓰고 독서실 가고 싶은데 이래본 적이 없어서 담임쌤 눈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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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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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앱스키마 2
ebs독서 한번 풀고 들어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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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이고 이미지쌤 미친개념(실전개념) 수1 다듣고 수2는 미분까지 다 듣고...
수못 등장.
근데 애초에 대학수학 능력 시험은 대학에서 수학할 자질을 보는 시험인데(엄밀하진 않지만 그나마 대충) 일부 문과계열은 수학이 대학에서 고차원의 학문을 하는데 하등 쓸모가 없습니다. 경영 경제 정치 사회 지리 사복 등 양적 연구방법이나 수학 통계 이런거 쓰는 곳이야 수학 필요하긴 한데 나머진 굳이???
그 논리면 국어에서 문학 왜함 등등 부터 시작해서 끝도 없음. 사고력테스트 로 생각해야지
사고력 테스트 수준으로 기하까지 요구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에요. 대학은 그 학과에서 가장 우수한 학문적 성취를 할 자질을 가진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데 모든학과가 똑같이 같은 시험을 보게하는 정시는 그런 의미에서 사실 부적절한 면도 있습니다. 서울대가 수시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여러 과목을 보게 하면서 기본 수학 능력을 테스트하는 정도로 수능을 만들자는 의식이 그래서 계속 생겨나고 있구요.
당장 뭐 최고 수준의 학문을 하는 하버드 스탠포드 프린스턴 예일 mit 이런 곳도 모든 학과를 초고난도의 지필고사를 봐서 뽑아야 한다 이런 생각 안하잖아요. 다양한 학과에서 요구되는 수학능력을 감안해서 선발하고 sat는 기본 자격 시험 정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