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n제 순서
지금 뉴런 2회독 막바지고
수분감 스텝2->수특->4규
이순서로 하려는데요
그다음 드릴543+드릴드, 이해원n제 순서를 모르겠습니다
어느순서로 푸는게 베스트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처?음 7
선생님 3년째 보고 있습니다... N수생들을 배려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경로잔치서 쓰러진 60대…의사 출신 김해시장이 응급처치 2
의사 출신인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지역 경로잔치에 참석했다가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
일반고 약대 지망생(3학년)입니다. 학종으로 대학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지금까지는...
-
메디컬중에서도 한의대면 사탐을 하라 뭐 이런 얘기도 있더라구요 한의대는 사탐에...
-
저거 입시에 반영할거면 제도 뜯어고쳐야지 ㅋㅋ 개판이더만 학폭위 ㅋㅋ
-
피부가 뒤집어졌네... 그만먹어야겠다
-
잠실동은 이제 잠실마이스 사업 들어오고 그러면 뭔가 강남서초랑 비등비등해질 수도...
-
학폭 정시반영이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6
물론 진짜 크게 잘못한 애들은 처벌하는게 맞긴한데 다들 학교 다녀보셔서 알겠지만...
-
삽자루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가세연 안보셨나요? 1
박광일 고소후 가세연에 나와서 김세의 김용호 강용석이랑 한석원 주예지 욕하면서...
-
기상 0
ㄱㅅ
-
운동해서 ㅂ피곤하네요 갈까말까
-
분명 수능 끝난 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
마이너중에 마이너 최고봉이네... 커리큘럼 좀 봐야겠다
-
1교시 째고 3교시 딴짓중
-
뱃지달러~
-
Pc 어느정도 지지하는 입장에서 얘기 하다보면 갑갑해지는게 0
과도한 pc가 작품을 망칠때 싫어하는 걸 넘어서 그냥 작품에서 여자가 중요한 역할을...
-
금메달 ㅇㅈ 14
다시 서울가야지 다음달 전국대회도 금따길
-
자기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는것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는게...
-
대학 뱃지달때 6
분교도 달수 있음?
-
드라마 정보 풀어주는 해외팬 X(구 트위터) 계정에 떡밥 뜸 ㅋㅋ
-
학교가기 싫어 10
내일 8시에 나갔다가 집에 오면 밤 11시 반일거 생각하니까 끔찍하네 왕복 5시간 통학은 힘들어
-
22는 오히려 그냥 무난한 거 같은데 도향왤케어려움
-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
새로나오면 살려했는데 그돈씨
-
강의를 직접 들어본적은 없지만, 들리는 바로는 꽤 유쾌하시면서도 정의가 무엇인지 잘...
-
일타와 별개로 추천하고 싶은 지리는 T 있나요??
-
장학 안주나요?? 특전으로 들어가면 반수반 편입 둘다요
-
조회수차이 많이나네
-
못 볼 걸 봐버렸네요. 고교 시절, 수험 생활 거치고 대학 오면서 현재 대학 졸업...
-
좋은거 두개 뜬거같은데 이륙 ㄱㄱ?
-
폰케이스 새로 사야 하는데 유일하게 찾은 사이트는 가격이 너무하군요.. 보통 만원후반대 많이 하나요
-
'입시업체 댓글조작' 폭로했던 스타강사 '삽자루' 사망 4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입시업계에서 자사 홍보와 경쟁사 비난 목적의 댓글...
-
개념은 전형태쌤 올인원으로 했습니다 언매 기출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
나는 개똥벌레 0
칭구가 없네
-
학원에서 시험 끝나고 기말 모의고사 시행했고 점수 분포도를 같이 올려드리니...
-
카톡 서버 터졌음? 18
왜 안되냐
-
카레 많이 만들면 저정도는 두고 먹지않나..? 끓이기는 매일 끓였어요 입도 안댔고...
-
재수생 3등급입니다. 이미지t 미친개념 듣고있는데 발상적인 사고를 좀...
-
아니면 그냥 꿋꿋이 하던대로 계속해야하나요 원랜 먗시간 그러다 말았는데 요즘 곧...
-
귀여워 3
ㅇㅅㅇ
-
수원아닐까싶긴하네요 성대 경희대 이원화캠 설치에 아주대가 단일캠 박고있고..
-
어제 재종 휴가나온 친구하고 5시간 정도 놀았는데 솔직히 노는 동ㅇ안에도 너무...
-
수2 질문 14
쉽게 풀어주실분 계신가요
-
어제 열품타 안켜서 시간 많이 내려치기 했음
-
닉 ㄱㄱ
-
저에 관련된 질문도 괜찮습니다
-
* 깊이 알지 못해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 바랍니다. **...
-
입학처에서 발표한 예비번호로 측정했다 해요 경희대 반도체가 한약학과를 제외하면...
-
입으로 내뱉는 건 전혀 다릅니다 제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는 짐승이 아니잖습니까
-
파킨슨병은 아니겠지... 무섭다
지금 탬포면 저거 다 하기 힘들수 있어서.. 수특 4규는 일단 건너뛰고 드릴 시리즈부터 푸는건 어떠세요 드릴은 안 풀고 시험장 들어가기엔 너무 고퀄n제라 나중에 시간여유있을때 4규 수특푸시고 여력 없으시면 드릴 풀고 바로 실모양치기 들어가면 딱 맞아 보이는데
제 체감상 지금실력은 딱 실전에서 원점수기준 80~84점으로 2초반정도 나올것같은데
11~15 21 28 29번급 준킬러들 시간단축하고 확실히 풀수있는 훈련 하려고 4규 풀려고 했거든요
드릴이 어렵다는 평이 많아서 지금당장 들어가도 시간대비 푸는 문제수는 좀 부족할것 같아서..
6월 중순쯤에 드릴 들어갈수 있을것 같은데 나중에 시간 모자라면 드릴드를 버리는건 좀 별로인가요?
저는 지금은 점수를 방어하는 시기보다는 공략하는 시기라 생각해요 모의고사에 딱 나올 정도 수준의 문제 위주로 연습하면 6평9평 점수는 더 잘 나올 수 있겠지만 결국에 저희는 수능을 잘 보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 실력보다 약간은 첼린징한 문제를 풀어가면서 깨지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제 78월달 되가면 실모로 특정단원에서 가진 약점 보완하고 점수를 방어해야 되는 시기가 돼서 마음놓고 머리깨지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기는 456월달이 마지막 시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릴자체가 준킬러 연습하기에도 좋은 n제에요 다 괴랄한 15 22 30급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서. 제가 생각했을땐 수특은 일단 실모에 반영되니까 나중 순위로 두시고 4규 드릴543 드릴드 순으로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목표가 92이상이시면 드릴드까지도 무조건 푸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없긴하네요..
수학 공부량 좀더 늘려서 달리겠습니다